① 방문일시 : 2020 .06.10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트윈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애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얼마전 주희 실장님이 주간과 중간 타임을 책임지게 되었다는 소식에 종종 찾아 뵙게 되었는데!

주희 실장님 박스야 워낙엔 대형 업장 보다 좋은걸로 유명 하지 않겠습니까?

오늘은 과감히 무한을 도전 하겠다고 하자 신기하게 쳐다보는거 같은 느낌은 기분탓 이겠죠 .

트윈은 샤워장이 지하에 있고 ~ 넓은편이에요 ~ 싯고 나서 ~

애니를 만나게 됩니다.

G저스 ~ 무슨 말이 필요 할까? G컵 입니다. 한손으로 다 못 감싸안을 크기

흰색 드레스? 같은 옷을 입고 있던 애니는 더 환하게 반짝 반짝 ~

머리스타일 과 매칭이 잘되어 있는듯 !

상체는 글래머러스 ~ 하체는 슬림 스타일 힙은 남미 스타일 ~

몸매의 밸런스는 키가 한몫 하기도 합니다.

처음으로는 마른다이 부터 시작 합니다.

애니 큰 가슴과 그리고 이곳저곳 애무를 하고 ~ 그녀에게 받아보는 서비스

이게 AV 에서나 볼법한 햄버거 같은것인가 싶은 스킬 ~

이건 당해봐야 나도 이런거 해봤다 이야기 할수 있지 않을까 싶은 그런 플레이 !

그렇게 선물 장착후 원샷 !

정상위로 자세도 안바꾸고 귀여운 신음소리와 그녀의 귀염 얼굴을 보며 현자타임 세상으로 ~

그후로 물다이 ~

물다이 ! 정말 아차 싶으면 뿜어 버릴거 같은 손놀림과 물다이는

물다이에 감흥 없는 제 자신 마저도 컨트롤 되지 않아서 활어로 만들어버리는 기적을 선사하니

G저스 !! 

또한번의 햄버거 ~ 를 겪고 ~ 물다이 중에 뿜어 버렸다는 지인의 말대로

똑같은 경험을 하게 되다니 ... 

이건 음 ... 뭐랄까 ... 음 ... 한번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두번 이상 하면 요즘 더워지는 날씨에 기가 허해질까봐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은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적극적인 그녀를 진정 시키며

그녀의 뽀뽀 와 함께 다음을 기약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