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전부터 궁금하던 언니를 드디어 봤는데.. 좁아요 좁아..ㅋㅋ

안마 기행기


[타임] 전부터 궁금하던 언니를 드디어 봤는데.. 좁아요 좁아..ㅋㅋ

뽀뽀스 0 9,420 2019.05.15 14:55
이브
타임
주간

평소에 궁금하던 타임 언니를 봤습니다
전에 역삼에 있을때부터 볼까했는데 이브로 실장님과 박스가 둥지를 옮겨서
새로운 업장으로 찾아가는 신선한 맛을 봤네요
처음 보는 타임이는 엄청나게 섹시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 친구였습니다.
처음엔 수줍수줍 하면서 대화를 했는데 이게 다 훼이크 였나봅니다.
샤워실 부터 질퍽한 플레이가 진행됩니다.
꼼꼼한 샤워서비스 이후 가히 프로중의 프로같은 느낌입니다.
침대에서도 다시 한번 강렬한 애무와 함께 장갑을 장착하고
온몸에 땀이 흐르도록 움직였습니다.
간간히 던져주는 자극적인 섹드립
자연스레 그 섹드립을 저도 맞받아 치기 시작합니다.
서로 서로 얼마나 자극적이게 이야기 하는지 대결을 벌이듯이
진한 키스와 진한 섹드립 그리고 서로가 한몸이 되는 순간
말 할 것도 없네요.
정말 다양한 체위를 경험했던 것 같습니다.
적극적인 친구라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다 까지 말하니 더욱 더 자극이...
결국 타임이 안에 제가 놀랄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쌋네요.
마무리 후에도 옆에서 남자가 좋아할만한 칭찬을 계속 해주는 타임이
이런 친구를 만나면 언제나 즐달이죠.
마지막에 나올땐 다리가 후들후들 거리긴 했지만 참 꽉차고 좋았던 1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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