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큼한것

안마 기행기


앙큼한것

흐꾸루꾸 2 23,772 2019.10.03 10:12
애플
앙큼이
주간

실장님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언니들도 예뻐서 자꾸 가게 되는 애플


오늘은 누굴볼까 하다가 저번에 추천해주셨던 앙큼이를 보려고 예약하고 방문했다


너무 크지 않고 귀엽고 물다이 없어도 좋으니 예쁘고 애인모드 잘하는 언니를 찾았더니 추천 하셨었다


샤워장으로 가서 샤워를 하고 대기하고 있으니 스텝분이 찾아 따라갔다


앙큼이방으로 간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설렌다


안마를 올 때마다 항상 느끼는 기분인거 같다


방으로 들어가니 앙큼이가 반갑게 맞아준다


성격 싹싹하고 좋은거 같다


앉아서 음료를 마시면서 서로를 탐색하다가 간단하게 샤워 다시하러 간다


깨끗히 씻겨 주는데 이 느낌 너무 좋다


여자가 소중이를 만지면서 씻겨 주는게~~


침대로가니 역시나 착착 안겨온다


서비스를 받기보단 먼저 키스하며 달려들었다


그녀의 가슴을 빨고 소중이를 빨고 그러다 앙큼이가 자세 체인지해서 달려든다


내 소중이를 빠는데 느낌 좋다


cd를 씌우고 위에서 들어온다


따뜻한 느낌이 아주 좋았다


팍팍 쪼이기까지하니 나의 소중이가 부러질거 같았다


안돼겠다 싶어 체인지하고 위로 올라가 퍽퍽퍽~~스피드를 올려 박았다


아~~느낌좋게 발사하고 옆으로 쓰러졌다


시원한 물마시면서 대화하다가 벨이울려서 퇴실했다


힘을 썼더니 배가 고픈거 같아 백반 하나 시켜서 먹고 집으로 귀가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10.03 22:03
감사합니다
애플총실장 2019.10.04 08:29
앙큼이와 짜릿한 시간 축하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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