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강추 대만족 간만에 작살나는 여인네랑 즐떡치고 왔네요

안마 기행기


실장님 강추 대만족 간만에 작살나는 여인네랑 즐떡치고 왔네요

떡집아들 0 9,543 2019.05.10 09:43
금붕어
홍차
주간

금붕어에 괜찮은 언니들 안본지도 오래되고 떡도 치고싶어 오랜만에 출격했네요 


계산후 씻고나와 실장님 미팅해주시는데 


저는 다 필요없고 안본 언니들중에 잘하는 사람이면 너무나 좋을것 같다하니 


실장님 홍차언니 한번 보라하시네요.. 


음료 한잔먹고 홍차언니 방으로 이동합니다.. 


홍차언니 키는 162정도에 매력적인 와꾸에 슴가는 C정도 듬직한게 딱 보기좋은 사이즈네요 


간단한 얘기하며 얘기하는데 목소리도 좋고 화술도 좋아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탈의후 샤워를 간단히 하고 물다이서비스해주는데 서비스 좋아하는 저에겐 딱이네요 


위아래 앞뒤할거없이 파이팅넘치는 움직임으로 제동생을 꼼짝 못하게 하면서 


제동생을 딱 붙잡고 빨아주는데 그냥 싸고싶은 심정 


그래도 처음보는 언니 입에다 쌀순없기에 어렵게 참고 나와 침대로 이동합니다 


물기를 닦자마자 최전방 공격수처럼 달려들어 홍차언니를 탐닉하는데 싫어하는 티 하나없이 잘 받아주네요 


백옥같은 피부에 손에 꽉 들어오는 가슴까지 저에겐 감동 그자체 


쉴세없는 공격을 멈추고 수비로 바꾸는순간 홍차언니 눈빛마저 바뀌며 분위기 반전시키네요


위에서 밑으로 밑에서 위로 물다이서비스와는 틀린 느낌으로 


섬세하고 꼼꼼한 홍차언니의 서비스에 제동생은 자동기립하여 


눈물을 머금고 있는 모습을 보니 도저히 안되겠습니다 


서둘러 무기장착하고 넣는데 꽉 무는 쪼임에 펌프질 오랜만에 최대한 열심히 했네요 


서비스 잘하고 반응좋은 홍차언니 너무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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