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 언니 쫍뽀에 재대로 담그고 왔네요

안마 기행기


지우 언니 쫍뽀에 재대로 담그고 왔네요

김나박 1 8,975 2020.03.13 16:13
강남헤라
지우
야간

① 방문일시 :3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 헤라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지우


⑥ 업소 경험담 :

지우 언니 쫍뽀에 재대로 담그고 왔네요 


 

낯을 많이 가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언니들 중에  지명 언니들을 만나러 갈 때에는 특별난 느낌이 들게 됨


특히 언니들이 나를 기억 해 주면 그 기분은 더 좋아 지는 것 같음 

나를 기억해 주시는 실장님들과 팀장님 그리고  몇번 보지도 않았는데 웃음지어 주고 아는 척 해 주는 스텝들까지 너

무  편안함

 

박팀장님께서   수첩을 들고 냉차를 마시고 있던 나에게  스타일 미팅을 위하여 왔지만  난 그냥  지우   언니를 지명 했었슴

역시나  . 전에 처럼  느낌 제대로 받게 해 주는 슬립형 가운을 입은 언니   .

 

 

이번에도 나  는 언니의 가슴에서 눈을 뗼 수가 없었슴  .

 

 

확실히  B 컵 이상의 언니들은 나를 정말 흥분 되게 만드는 것 같음 .

 

기억력이 참 좋은 언니 라는 생각이 들었슴 지우 언니  . 

 

 

크고 밝은 눈에 아름다운 머리결 까지  , 그런데 이번에는  언니가 지난 번의 나를 기억 해 주어서 더 좋았슴 .

 

 

지난 번에 언니에게 맛있는 간식 거리 준비 해 서 오겠다고 했었는데 괜하게 마음이 찔리었음 .

 

이미 한번 언니의 바디서비스 맛을 보았으므로 언니의 샤워 서비스 받고 ,

 

 

그런데 이번에는 내가 더 저돌적으로 언니의 가슴을 빨아 보고 만저 보았는데 역시  여자들 특히 이쁜 언니들은 가슴

이  클 수록 남자들을 더 흥분 시켜 주는 것 같음  .진정으로 .

 

침대에서의  BJ. 역시나 이쁜 언니들이 해 주는  BJ 는 정말 뿅 날아 갈 것 같은 느낌임

 

 

언니의 부드러운 입술과 촉촉한 혀 그리고 지우 언니는 풍만한 가슴 까지 받쳐 주니 느낌이 더 강하게 올라 왔었슴 .

 

 

지난 첫 만남에서는 정말 빨리 끝이 나서 억울 억울 했었는데  ,

 

 

그래서 이번에는  왕복 운동 보다는   언니의 몸안에 나의 몸을 박아 놓고 최대한 천천히 움직여   보았는데 ....

 

확실히  언니들은 이뻐야 제일이다 .

 

 

그리고 가슴이 풍만한 언니들은 상 줘야 한다는 생각이 더 깊어졌다 .

 

진짜 이쁘고 몸매 쩔고 마인도 좋은데 허접한 오빠도 기억 해 주는 지우 언니  , 앞으로 지명 언니 삼아야 겠다

 
 


Comments

정키보이 2020.03.16 08:01
감사합니다

Total 59,251 Posts, Now 818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