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보다 잠도 안오고 심심해서 ... 입구 방문..

미러쇼도 좋고 가끔 들어오는 천사언니도 좋고 종종 가고 있습니다.

특이하게 미러쇼가 없는 언니라는군요 ㅎㅎ

예쁘다기에 바로 선택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만난

크림 언니는 얼굴이 하얗고 전형적인 단아하고 이쁘게 생긴 얼굴...

처음부터 애인모드로 사근사근 대화를 잘 나눔.. 서로가 별로 어색하지 않게...

처음에는 몸에 액체를 바르고 애무할지 알았지만

예상과 다르게 전혀 사용하지 않고 혀로만 하는 보기드문 타입...

등뒤로 하고 있으면 발끝에서 부터 목 귀까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항문을 애무하는....

앞으로 돌면.. 역시 발끝에서 부터 목 귀... 최종으로 거기를 샅샅이 애무를...

69자세를 원하면 원하는 대로 .... 클리를 애무하면 반응도 빠르고 크게...

사정이 끝난 후에도 내 거기를 만져주며...

다시 한번 하고 싶게끔....

대화를 나누며 그녀의 온몸을 만져도 가만히 몸을 맡기는 그런 스타일.. 오랫만에 괜찮은 스타일...

애인모드 스타일...

특별한 서비스가 존재하진 않으나...

인간적이고... 성격착한 스탈...

꽤 괜찮않고 조용히 오래 즐기기에 마음에 드는 그녀..

그리고 무엇보다 이쁜 얼굴...

전형적인 느낌이 아니라서 강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