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쇼도 좋고, 언니는 더 좋고ㅋ

안마 기행기


미러쇼도 좋고, 언니는 더 좋고ㅋ

마리한화 0 15,063 2017.10.06 08:56
입구
크림
야간
9.9

스타일미팅은 실장님께 맡기고 밥먹고 티비보다

드디어 제 번호 불리우고 스탭의 안내로 엘리베이터 앞에 섭니다.

언제나 미러쇼는 설레입니다 ㅎㅎ.

층에 내리자 마자 의자에 앉히더니 애무 시작합니다.

가슴을 애무하는데 야동에서나 들어봤던 소리를 내면 혀를 굴립니다.

그리고 밑으로 내려와서 제 똘똘이를 머금으면 BJ 잠깐 한후 CD씌운 후 붕가붕가..

다른 커플들을 보며 하니 참... 언제나 해도 꼴릿합니다

얼마전 저랑 한 언냐랑도 눈이 마주쳤는데 ㅋㅋㅋ


암튼, 간단한 서비스후 방으로 이동합니다

키가 크고 늘씬합니다.

얼굴도 제가 다녀본 업소중에 상급입니다.


음료 마시고 담배한대 피면서 간단한 이야기 나눕니다. 대화를 리드하는 수준이 상대를 부담없이 만들어 줍니다.

담배한대 피고 침대에 엎드려 누우라네요.


엎드리니 그녀의 혀가 제 등을 타고 밑으로 내려 옵니다.

똥까시 해주며 한손으로는 저의 방울 두개를 만지작 거리며 쓰다듬어주니 색다른 느낌이네요.

앞으로 돌아 누우니 크림이의 혀가 제 가슴을 공략합니다.가슴을 만지니 손에 꽉차네요.

이제 제 똘똘이를 공략합니다.똘똘이를 머금고 상하로 움직입니다.BJ를 정성껏 해주네요.

BJ후 CD끼고 여성상위로 붕가붕가! 조금 힘든지 자리 바꾸자고 하네요.

정상위로 자리 바꾼후 열심히 피스톤 운동합니다.

그녀의 몸에 내 몸을 맡기며 시원하게 발사~~~

그대로 자리에 누워 같이 담배 피면서 이런저런 얘기꽃을 피웁니다.

역시 대화능력이 좋네요.묻지도 않았는데 자기 경험담이며 과거사 얘기를 해주네요.같이 맞장구 쳐주며 가슴을 조물딱 조물딱 거리니 시간이 잘 가네요

어느새 이별의 시간

작별의 포옹과 굿나잇 키스 후 집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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