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들러 누구볼까 고민하던 차에 추천받은 윤지

초짜, VIP 와꾸.. 들어가봐야지요 ㅎㅎ

고민없이 들어가 만나봅니다

아직은 민간이 티가 많이 나는 윤지

룸필에 아주 예쁜!! VIP 와꾸!!

진짜 존예입니다 존예!! 

163의 적당한 키에 떡감 좋아보이는 슬림한 몸매

아직 민간인 티가 나는 초짜를 만나니 약간 장난을 쳤더니 생각보다 리액션이 좋고 밝은 언니네요

슬쩍 만지며 스킨쉽을 시도하니

제 허리에 손을 감고 아주 달콤한 키스를..

서로의 몸을 감싸고 진한 키스를 오랫동안 나눠봅니다

초짜라고 들었는데 벌써 적극성이....

후딱 씻고 다시 침대로

동그란 가슴에 예쁜 꼭지

늘씬한 허리라인

벗은 윤지의 몸을 보니 확 꼴리네요

초짜인지라 혀와 입으로 소프트한 애무를 해주네요

의외로 똥까시까지 해줍니다

윤지를 눕히고 역립을 들어가봅니다

초짜답게 반응이 정말 리얼합니다

얼굴이 완전 벌게지며 수량이 폭발하며 축축해지는 소중이

포인트에 닿으면 온 몸을 움찔대며 이불을 움켜쥐네요

후딱 장비 끼고 넣으려고 하는데 얼마나 젖었는지 허벅지가 흥건~

너무 흥분하기도 했고 엄청 조이기도 하고 바로 쌀거 같은걸 겨우겨우 참아가며 펌핑

제 아래에서 저를 꽉 붙잡고 느끼느라 정신없는 윤지

더 깊게 해달라고 하는 정말 솔직한 반응..

그대로 시원하게 싸버렸네요

둘 다 침대에 누워 거친 숨을 몰아쉬고..

좀 진정이 되었는지 넘 좋았다고 하면서 계속 키스를 하는 윤지

그러면서 또 제 물건을 주물럭거리면서 스킬을 쓰네요

아니 어디서 배웠는지 시오후키를... 저세상 갈거같아서 겨우겨우 스탑!!

눈 동그랗게 뜨고 (슈렉 고양이 눈) 왜? 별로야? 하며 침울해하길래 

아니라고 달래주며 딱 달라붙어 쪽쪽거리다가 나왔네요

윤지 한번 보시면 재접 1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