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나는 팔뚝만한 왕자지가 좋아”

안마 기행기


“오빠! 나는 팔뚝만한 왕자지가 좋아”

모델만 0 30,592 2020.07.31 22:54
오렌지
에일리
야간
노코멘트

여기저기 활동하다보니,

쿠폰은 넘쳐나고,

워낙 작업후기가 많아,

딱히 볼 OL도 없고,

쿠폰 사용안하면 불이익이 있어,

얼마 전에도 모 업소

쿠폰 때문에 갔었는데,

BJ 몇 번하더니,

벌러덩 자빠져,

서비스를 잘해줘야,

발기가 잘 돼는 데,

너무 안 돼 입사로 마무리 하고,

엄청 스트레스 받았네요,

 

금붕어는 보고 싶은 OL은 늦게 나와,

집이 멀어서,

불면증이 심해 난민수용소 같은 수면실에선,

불편해서 못자고,

8~9시 타임은 봐야하는데,

에일리는 8시에 출근이고,

화류계의 유명 녀라고 해서,

경험이 많아 서비스 잘할 거 같아 봤네요.

 

에일리라는 이름에 걸맞게,

떡치기 아주 좋은 에일리 같은 몸매,

그리고 엄청 색을 밝힐 나이,

보지가 찟어질정도로 쑤셔도,

다 받아줄 나이네요,

파워풀한 섹스를 좋아하시는 분은 꼭 만나보세요.

부담 없으실 게예요,

그런데 오렌지는 실장하고 OL하고,

한손님 한손님 커뮤니케이션을 꼭 하는가봐요,

뒷담화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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