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술한잔 먹다 가까운 슈퍼맨 방문했습니다.

너무나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실장님과 스텝분들

차한잔마시면서 언니들 스타일 미팅받아보기로하니

지현이라는 자연산 C컵에 귀엽고 서비스 괜찮은 언니라고 하여 슈퍼맨까지 왔으니

보자 하고 친구는 다른 언니 전 지현이 지명해서 만났습니다.

얼굴보니 귀여운 앳된 티도 나고 생각보다 이뻤던게 웃을때 지어지는

미소가 아름다워 절로 칭찬하게 되는 와꾸 ^^

눈앞에서 무릎꿇고 비제이 해줄때...

타이밍에 해준 비제이라서 그런지 더 흥분됐던건 사실...이었구

꽤나 오랫동안에 다뤄줬던 죤슨케어에 순식간에 빠진거 같네요... ㅎㅎ

탕으로 들어가니 물온도 조절해주고 샤워깨끗히 씻겨주고나니

이젠 물만난 물고기마냥 더 빨아주는 언니~~

인어 한마리가 움찔움찔하더니만  제법 잘 하네요

간간히 섹드립도 쳐가면서 자기가 느낄려는건지 역립요구를

내가 아닌 언니가...;;;

덕분에 언니한테 찰진 제 혀로 서비스 해주면서 받은 꿀물로

입안 가득 부드럽게 꿀물코팅하고선

돌아누운 언니와 프렌치 키스를 나누는 동안 씌워진 고무장갑

위로 언니와 삽입의 색 정을 나누기 시작..

쭉쭉 넣는대로 들어가는 편안한 질 속 풍경을 오로지 끝의 느낌으로만

느끼다가 타이밍 되서 사정까지 완료했네요~~~

꿀물코팅된 물건 빼내 정리하는 언니 손기로 마치 사랑스러운

강아지 달래듯 아껴주는 듯 달래주는게 이뻤던 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