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동화 | |
- 얼굴: 귀엽고...색스러움... - 몸매: 착한몸매에....슴가도 튼실하고.....살짝 육덕 - 서비스: 빡셈~~~(바디 빡세고, 똥까시 발까시 할거 없이 다 들어옴. 머리카락 빼곤 다 먹음) | |
야간 | |
10점 |
전 나름의 원칙을 세우고 업소를 다닙니다.
'안마는 오직 서비스다!'
스타일 미팅때도 빡센 서비스 하는 언니를 부탁드립니다.
흠~ 처음 마주한 언니의 모습; 얼굴 안뜯어먹는 저에게도 갠츈한 와꾸입니다
외모가 일단 색스러워서 제 스타일입니다.
청순은 몰라도 글래머는 확실합니다.
아무 부담없이 박음직한 허벅찌 울 엄마젖만큼 풍만한 천연 가슴.
어여 뜯어마시고 싶어집니다
놀라울 정도의 진공 빨판 또옹까시~
혀놀림이 인상적인 fm 사까시~
달콤한 키스~
유연한 허리돌림에 흔들리는 풍만한 젖탱이 전 천국을 다녀왔습니다
솔로천국
총평: 언니들은 고급스러워야하고 말라야 한다는 선비족 분들에게는 비추
슬림한 몸매 따지시는 분께도 비추
하드하고 외모 괜찮은 서비스녀로 손에 꼽을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