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꼬발랄함에 반했더니... 소중이에선 수도꼭지틀어놓은듯

안마 기행기


똥꼬발랄함에 반했더니... 소중이에선 수도꼭지틀어놓은듯

종이컵 1 9,394 2019.05.11 14:00
블랙홀
삼성동
5월10일
이슬
귀여운외모 슬림한몸매
야간
10

이슬이는 정말 귀여운 아이 


말하는것도 완전 똥꼬발랄함이죠 .. ㅎ


행동마저 ㅋㅋㅋ 귀여우니깐 뭘해도 좋네요 ^^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쩔었구요 


서비스는 소프하지만 물다이에서 열심히 해줍니다.


뒷판에서 똥까시 알까시 빠짐없이 해주고 


앞판으로 좀 더 강하게 똘똘이를 강한압력으로 빨아줍니다. 


이정도면 제 갠적으로 서비스 과 ? 라고 해도 될듯요 


침대에서도 끝나지않은 마른애무를 하다가 


저도 흥분해버려서 이슬이의 몸을 탐닉해보는데 


반응도 완전 활어입니다. 보지에서 물은 수도꼭지 틀어놓은거마냥 


흐르다가 전 봤습니다 ㅋㅋㅋㅋ 눈이살짝 뒤집어진걸 


내친김에 클리를 손으로 비벼주니.. 시오후키수준은아니지만 


손가락은 싹 적셔버리네요 ... 못참겠는지 저를 덮쳐버리는이슬이


그리곤 스스로 움직이는 허리 전 허벅지에 힘을 바짝주다가 


이슬이의 펌핑질을 보는데 이번엔 !! 제가 박아봅니다. 


이슬이 쪼임이.. 하 장난아니네요 .. 똘똘이에는 하얀물이묻어나온걸


보고 이슬이를 글어안고 키스를하면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도 


계속 끝임없이 골반을 뒤틀어가며 저를 또한번 기쁘게하네요 !


벨이울릴때까지 이슬이와 꽁냥질하다가 퇴실했습니다 .ㅎㅎ


 




Comments

정키보이 2019.05.12 08:0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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