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런 변태x이 있나 ...... 모찌접견했다가 새로운취향확인...

완전 하드서비스과의 모찌 마인드가 어휴 대박오픈마인드!!!!

복도서비스는 어차피 거기서 거기라 따로 적지않을게요

어차피 잦이 빨리면서 찌찌 빨리고 잠깐 맛보기정도니까요

방으로 가서 대화좀하다가 이제부터 진짜 모찌의 진가가 발휘됨

하드 서비스의 시작은 강력 물다이부터 시작되는데

와 지리더라 ..... 그저 지린다는 말밖에 안나옴 ...

그리고 이어지는 침대에서의 서비스는

내가 이런 취향도있었구나 생각이 들게해줌 ....

똥꼬에 젤을 듬뿍바르고 온몸을 애무해주면서 자연스럽게

내 똥꼬에 딜도를 삽입 ..... 와 ㄹㅇ 뭐냐 ;;;;

처음에는 아픈듯한 느낌이였는데 조금씩 적응되더니

그 고통이 쾌락으로 변하네;;;; ㄹㅇ 개흥분

도저히 못참겠어서 삽입요청해고 똥꼬에 꼽은상태로 플레이했다

정상위로 x나 박아대는데 모찌도 꼴리는지

다른 딜도로 본인 클리 x나 비비면서 플레이함 ....

이거 실제로 보면서 하니까 ㄹㅇ 개꼴림 포인트

얼마 못가서 그대로 사정했고 마무리 까지 찐득찐득하게.....

똥꼬 첫 개통인데 ... 이렇게 따일줄몰랐지만

생각보다 쾌락이 크더라 ..... 모찌 즐거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