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만남에 더욱더 질펀하게~ ㅋㅋ

안마 기행기


두번째 만남에 더욱더 질펀하게~ ㅋㅋ

가이리 1 21,875 2017.05.03 16:30
도너츠
아영
최고의 여인
주간
10점

지난번에 봤던 아영이가 또다시 보고싶어서 도너츠에 예약하고 갑니다


시간맞춰서 도착한뒤 모든준비를 마치고 아영이 방으로 들어갑니다


아영이와의 두번째만남 ㅋㅋㅋ여전히 웃으면서 느낌좋게 대해주는데 설렐수밖에요


탕에 들어가서 아영이가 씻겨주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 서서히 다가옵니다. 


아영이는 서비스과는 아니고 애인모드에 잘 어울리는 언니입니다


침대에 누워있는 저를 향해 서서히 다가오는 


아영이를 보고 있으니 왠지 모르게 흥분이 됩니다. 


그저 자연스럽게 애인과 섹스하는 느낌이네요.


부드럽게 제 가슴으로 다가와 안기는 언니, 그렇게 안고 있다가 


제 똘똘이를 살며시 움켜쥐고 가슴을 언니의 


혀로 조금씩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오우~ 너무 좋은 느낌


애무하는 아영이의 다리사이로 벌려진 그녀의 봇이가 보이네요.


그녀의 봉지사이로 손을 뻗어 손으로 살살 문지르니 


봉지에서는 조금씩 물이 새어나오기 시작합니다. 


손바닥으로 그녀의 봉지 둔덕을 비비듯 문지르자 애액이 더욱더 흐르기 시작합니다. 


이런 저의 맘을 알았는지 똘똘이를 입에 물고서는 


엉덩이를 돌려 제 얼굴위로 움직입니다. 깔끔이 정리된 그녀의 봉지를 낼름 맛보기 시작합니다. 


엉덩이를 잡고 그녀의 봉지를 살짝 벌리자 핑크색속살의 봉지가 모습을 들어냅니다. 


혀로 아영이의 클리부터 살살 비벼주자 그녀의 입에서는 


어느덧 신음소리를 내며 더욱더 부드럽게 똘똘이를 빨아줍니다. 


강하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그녀의 오랄은 흥분을 지속시켜주네요.


혀를 말아서 그녀의 봉지속으로 쿡,쿡.찔러줄때는 엉덩이를 살며시 떨어줍니다. 


한참을 그녀의 엉덩이를 탐하고 나서 그녀가  cd를 씌운 똘똘이를 봉지속으로 넣습니다. 


따뜻한 그녀의 봉지속과 쪼이는 느낌에 그녀와 저는 동시에 헛, 하며 숨을 내쉽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그녀의 움직임 엉덩이를 똘똘이에 딱 붙이고 엉덩이를 서서히 돌리기 시작합니다. 


출렁이는 그녀의 가슴을 붙잡고, 그리고 엉덩이를 움켜쥐고는 


그녀와의 거리를 없앨때 더욱더 그녀의 움직임이 빨라지네요.


이제는 그녀를 그대로 침대에 눕히고 정상위로 그녀의 봉지속을 탐하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봉지속을 탐할때마다 감겨진 그녀의 눈과 표정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합니다. 


그녀가 팔을 벌려 저를 껴안자, 저도 그녀와 같이 껴안아 줍니다. 


그상태에서 움직임을 서서히 높입니다.얼마나 서로의 체온을 느끼고 있었을까, 


조금씩 그 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막바지 골인을 위해 느끼는 그대로


마지막 피스톤을 하다가 한방울도 남김없이 발싸를하게됩니다.


나오기 전까지 계속 끌어안고있다가 다음을 또 기약하는 뽀뽀를 하고 나오게됐네요



Comments

주부라 2017.05.03 16:30
아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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