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과 이리박고 저리박고 이쪽빨고 저쪽빨고 강남 최고관전클럽 슈트하우스

안마 기행기


언니들과 이리박고 저리박고 이쪽빨고 저쪽빨고 강남 최고관전클럽 슈트하우스

울트라맨v 1 23,710 2019.12.26 01:04
배터리
여시
야간

   ① 방문일시 :12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양복점동영상메인

   ④ 지역 :선릉역 10번출구


   ⑤ 파트너 이름 :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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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연말이벤트

슈트하우스




간만에 질퍽하게 하고자 안마를 찾았어요. 


배터리는 역시 위치가 찾기고 쉽고 시설도 깔끔하고 좋은느낌으로 입장합니다. 


안내를 받고 샤워를 했는데, 손님이 많아 대기를 해야하네요. 


방에서 티비를 보며 대기를 하다가 어느덧 시간이되어 입장합니다.


와..입장부터 장난이 아니에요. 


엘베에서부터 언니가 대기를 하는데.. 


이 작은공간에서 둘이 올라가니 심장 두근두근 펑~ 터질것 같은 느낌 


보자마자 복도 한곳 의자에 앉히고 가운을 풀고 부비부비가 시작됩니다. 


다른 언니들도 모여 부비부비 해주는데 이거 완전 야릇하네요. 


야릇한 조명에 야릇한 눈빛으로 야릇한 몸으로 이곳저곳을 부비부비~ 


이거 시작부터 상상 이상으로 맞아주니 뭐.. 좋죠 ㅎㅎ


부비가 끝나고 달콤한 혀로 애무를 해주는데..헉헉 마냥 좋네요. 


애무를 끝내고 내손을 이끌며 또 어디론가 끌고갑니다. 


또 복도 한쪽에 의자가 있는데 또 가기 앉히고 부비부비&애무..;; 


계속 끌고 다니며 빨아주고 부비해주고 장난이 아니에요. 


언니들도 너무 많고  


고추가 쉴틈이 없어요 애무후에 꽂아도 주고 


또 다른언니방 가면서 맛만보라고 언니가 빨아주고 꽂아주고.. 


돌고 돌아 드디어 우리언니방에 입성을 하네요. 


와 정신없어요 막 끌려다니며 빨리고 꽂히고 ㅠㅠ


드디어 언니방에선 입고있던 속옷을 벗는데.. 


야릇하고 이쁜 가슴과 봉지가 드러나네요. 


나도 가운을 벗는데 앗 존슨이 아직도 ㅎㅎ 


이제 침대에서 진정한 마무리를 하기위해 앞으로 뒤로 옆으로 슉슉슉~ 


질퍽한 운동을 마치고 발사를 이제야 합니다.


마무리후 언니와 포개져서 이야기 나누는데 


어찌나 사랑스러운 목소리인지..목소리 그자체가 그냥 애교네요. 


반전매력에 푹빠져버렸으나 시간이 된거같아 퇴실했어요. 


너무 또 보고싶네요 아웅~






Comments

굳바디 2019.12.26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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