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유역비싱크 98% 이런언니랑 해봤어?

안마 기행기


레알 유역비싱크 98% 이런언니랑 해봤어?

메쉬 1 19,704 2017.11.20 14:12
선릉 도너츠
지나
주간
10점
강남-도너츠
기분이 좋아짐. 점점 이뻐지시는듯. 마음이 두근반 세근반 그럼 ㅎㅎ

아까부터 슬림한 스타일중에 최고봉의 언니라고 적극추천합니다

얼렁 샤워하라고 해서 샤워를 하고 바로 지나 방으로 출동함.

똑똑똑~보자마자 반겨주는 늘씬한 언니와 마주침.

아니.. 도대체... 이런 언니가 이렇게 숨어있는데..

왜 후기가 이렇게 없었던 것인지??

음료를 건네받고 제눈은 언니의 얼굴 가슴 몸매 엉덩이

다리사이까지 스캔들어가면서 오늘은 극 즐탕을 상상...

맛볼생각에 아주그냥 흐믓한 생각에 빠져있어씀.

언니가 탈의를 하는데.. 목선부터 떨어지는 

선부터... 그리고 가슴도.. 우와...

이미 서버린 똘군.. 참 솔직한 녀석임.

샤워를 후다닥 마치고는 침대에서의 시간은 

진짜 판타스틱함 그자체. 섬세하지만 격정적이고

소프트 하지만 부랄이 빠질듯이 빨아주고

얼얼할정도로 똘군을 혀 안 깊히 말아올려줌.

69로 역립을 해주는데 이미 살짝 벌어진채

끈적한게 묻어나는데 젤은 아니었던게 맛 자체가 아니어씀.

혀로 빨아주니깐 엉덩이에 힘이 들어갔다 빠졌다하면서

그리고 언니의 그 안에 박고자 하는 맘뿐이어씀.

정상위에서 삽입시도하는데 붕가붕가 느낌이 정말..

처음에 소프트하게 움직이다가 여성상위에서 아주 격하게

움직임. 그러다가 느끼는지 고개를 크게 젓히고

몸을 떨면서 가슴을 쓸어올리면서 다시 움직이기 시작함.

열심히 하다가 뒷치기를 너무 하고 싶어서

뒷치기 자세를 잡는데 언니가 고개를 침대에 꼴아박고

엉덩이를 하늘끝까지 올린자세를 박기란 아주 

감칠맛 나는 자세였음. 한참을 붕가붕가 하다가

들어설때 지나를 보기시작한뒤로부터 상상한 탓인지

완전 취했을때쯤 발싸하고 침대에 쓰러졌음


Comments

주부라 2017.11.16 13:44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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