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린애들이 좋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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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린애들이 좋은점

앤업까페 0 8,749 2019.05.08 17:36
맛동산
크림


한달 전쯤 맛봤던 크림이를 다시보게 됐네요 ㅎㅎ

첨에 봤을 때 초짜티를 겨우 벗을랑 말랑 하면서 이런 저런 귀여운 실수들을 연발하며

당황하는 모습에 베드에선 또 숨기지 못하는 소리와 움찔거리면서

느끼는 반응이 정말 기억에 남았는데 그 후 또 몇번 달림을 하고 나니까

그때 그런 모습이 다시 막 생각이 나서 보러 갔습니다.


ㅎㅎ 문열리고 보니 눈 똥그랗게 뜨면서 허억~! 하면서 

딱 하고 알아봐 주면서 입꼬리가 끝까지 올라가며 반가워 하는 모습 ㅎㅎ

착각이겠지만 마치 군대간 남친 서프라이즈로 만나서 놀라는 머 그런

눈으로 저를 보면서 반겨주는데 ㅋㅋ 그것만 봐도 다시 보러 오길 잘했다

생각이 들었네여ㅎ


오늘은 커피야~ 하니까 딱 이번엔 실수 안해용~ 하면서 커피 따주면서

담배 불 붙여주고선 나란이 침대에 걸터 앉아은채로 마주보면서 아이컨택을 하니까

말없이 배시시 웃으는데 진짜 너무 귀여워 죽는줄 알았네요 ㅎㅎ

반가운티를 있는대로 다 내니까 저도 괜시리 설레는 기분이 들고 좋았습니다.


두번째 보니 크림이도 긴장보다는 편함이 있는건지 제 손을 잡고 

샤워하는 곳으로 끌고 가서 양치를 거울보면서 같이 했는데 

진짜 모텔에서 애인이랑 양치하듯이 ㅋㅋ 좋았네여 

그리고선 제가 뒤에서 백허그 자세로 크림이의 그 큰 자연산 가슴을 

주물럭 거리니까 막 간지럽다고 몸을 배배 꼬꼬 진짜 애인놀이가 따로 없었습니다 ㅎ


그렇게 히히호호호 하면서 침대로 돌아와서도 

베시시 웃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있는데 갑자기 제 목을

끌어당기면서 뽀뽀를 쪽 하고선 바로 빼네여 ㅋㅋ 그래서 제가 

다시 뽀뽀를 쪽 하고선 때었다가 다시 깊이 딥키를 하니까 그때부터 

슬슬 분위기 타기 시작하면서 제가 먼저 리드하면서 진행을 했져 ㅎㅎ


가슴 주물주물 하면서 허벅지 쓰담하면서 하니까 슬슬 다리 꼬고 

허리 들썩이는데 아 진짜 이게 영계의 맛이다 싶었에요

프로 선수들의 영업용 신음소리에 가끔씩은 진절머리가 나는데 

숨소리 사이로 터지는 짧고 가는 신음소리에 귀두가 뜨거워질대로 뜨거워져버립니다.


그래서 아래로 내려가 제 귀두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맜있게 

수문을 빨아댔더니 슬슬 보가 터지듯이 물이 새어 나오는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정말 조심스럽게 삽입을 끝까지 밀어넣고선 위에서 

크림이를 보니 부끄럽다면서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선 고개를 돌리는데


그걸 보니 또 입술을 안빨 수가 없어서 고개를 들이밀어서 

두 손을 벌리고 입술을 공략하니 신음을 내면서 제 머리를 감싸고선 

부드럽게 입술을 벌려서 받아들네여ㅑ ㅋㅋㅋ 아 정말 미칠꺼같았습니다.


삽입한채로 찐한 키스를 하며 본격적으로 시동을 거니까 

제 허리를 꽉 잡으면서 빠지지 않게 잡아주는데 캬  

이런거 어디서 배웠어? 이러니까 몰라 오빠 그런거 물어보지마 이러네여 ㅋㅋㅋ


그렇게 서로 부드럽지만 뜨겁게 떡을 쳤습니다 ㅋㅋㅋ

오랜만에 봤지만 그래도 두번째라 존댓말 꼬박꼬박 하더니

나중에선 응응 이러면서 반말하면서 너무 귀여워 좋았습니다. 

나오기전에 담에 또오면 바로 반말하라고 하니까 네 오빠 ㅋㅋㅋ 이러면서 또 장난치네여 ㅋㅋ


진짜 어린애들은 이런점이 좋습니다 농담도 잘받아치고 친해질수록 더 달라붙고 ㅋㅋ


나이든 언니들이 잘하는 개짓꺼리중에 하나가 

두세번 보면 개 호구 취급하면서 족 같이 대하고 연장 끊으라고 시그널 주는데

그런거 없이 그냥 순수하게 자기 좋아서 보러 왔다는거 자체로 

좋아해주고 갈때도 그냥 시간이 짧아서 아쉬워 하는 모습이 거짓없이 느껴져서 

그런게 좋습니다 ㅎㅎ


담에 또 시간되면 크림이를 우선적으로 생각해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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