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마? 후기도 없는 애가 뭔 대기가 이리 길어? (너무 이뻐 쇼파부터 물빨하느라 그녀 애무도 받아보지 못하고... ㅡㅡ)

안마 기행기


음마? 후기도 없는 애가 뭔 대기가 이리 길어? (너무 이뻐 쇼파부터 물빨하느라 그녀 애무도 받아보지 못하고... ㅡㅡ)

녹스 0 10,408 2019.05.10 02:34
티파니
5/9
샤넬
야간
보자마자 십점 만점에 백점~!


초저녁 티파니에 놀러갑니다. 매력쩌는 서희 실장님 왈,


.. 요즘 왤케 안 왔어 ~!!!


.. 야야야 지명녀 하나 좀 꽂아봐바바, 그러면 고 놈 중심으로 요 놈 저 놈 다 볼텐데~~~


.. 알써 그럼 샤넬 봐~


.. 샤넬?  언제 되는데?


.. 잠만...... (카운터 갔다 오더니 쵸큼~ 뻘쭘한 얼굴로)  1 시????


   ( 잉?  이노무 기지배 아직 야간 타임 시작인 8시도 안 되었는데 뭐 1 시??? )


.. 장난해? 나 간다.....


.. 에이 씨, 애기가 인기는 많은데 몸이 약해 일 다닥다닥 못한단 말야...  쉬는 시간으로 10 시 한 타임 비워둔 건 있는데..


.. 야 야 저 건너편 사과가게에서 졸 요염한 엔엡이랑 낮거리 하고 와서 연애 생각도 없어, 그냥 드가 놀다 올께....




기둘리면서 어떤 친구일까 시퍼 후기를 찾아봅니다. 


대기는 졸라 긴데 후기는 떨렁 하나??  그것도 밑도 끝도 없이 졸 이쁜 좁보라고????


에이 몰겠다 하고 기둘리다 들어간 그녀의 방.......




그녀를 보자 마자 내 얼굴이 헤벌레~~~가 됩니다.


마치 쩜오 이상급 룸빵에 온 듯, 그녀 방의 하얀 색 쇼파에 앉아서 담배 한 대 태우며 이바구 나누다가


가볍게 그녀의 입술을 훔칩니다.


어설프게 벗겨진 내 가운 사이로 그녀의 손이 들어오는 순간 그 놈이 백퍼 풀기립을 해버립니다.


입술만으론 만족이 안되었던지 내 혀를 깊숙히 밀어넣어 그녀 혀를 탐하고,


내 두손은 그녀 원피스 등 뒤 후크를 찾아 내립니다.


하얀색 가죽 쇼파보다 저 하얀 그녀의 나신, 그녀 가슴에 입을 대는 순간 아....하고 터져 나오는 그녀 단발마.....


그렇게 그녀를 탐하며 조금씩 옷을 다 벗기고 침대로 건너간 뒤 갑자기 드는 생각......


아놔 땽... 내가 애무 받아야 하는데?????? 


하지만 이미 너무 흥분한 우리 둘..... 


그 와중에도 CD 챙겨와 (ㅡㅡ) 내게 건네며 하고 싶다는 간절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여인...


서둘러 끼우며 젤을 찾아야 할까 싶어 살짝 손을 대어 점검해 본 그녀 꽃잎.....  이미 너무 많은 애액이......






서희 실장님~~~~~~~~~~~~~~~~~~~~~~~


그녀가 몸이 약해 일을 다닥 다닥 못하는 것이 아니라~


그녀가,


너무 느껴 힘들어서 일을 다닥 다닥 못하는 것은 혹시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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