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귀여미상큼이에게 발정난 자지를 풀어냄

안마 기행기


최강의 귀여미상큼이에게 발정난 자지를 풀어냄

뜨드뜨드뜨드 0 15,416 2019.02.26 01:23
다오
논현동
2/24
사월
아담사이즈
귀여움
주간
9.7

이름 : 사월


키   : 아담사이즈


와꾸 : 귀여움


가슴 : B컵


주야 : 주간


 


내용 : 


 


 


기나긴 야근 끝에 발정이 나서 다오로 달려갑니다. 


 


도착후 샤워하고 잠깐 대기하다가  모신다는말에 긴장감이 ㅋㅋㅋ


 


방문이 열리고 기대하던 사월 언니가 인사합니다.


 


제 예상이 맞았내요.  청순하고 귀엽고~


 


예전에 사월 언니가 딱 그런 이미지였었죠.


 


딱 제가 상상했던 그모습. 


 


거기에 얼굴까지 더해지니 여성스러운 느낌이 팍팍 묻어나네요 


 


탈의후 샤워하고 서비스 들어옵니다 


 


캬~~~~~~~~~~~~~~ 여기가 천국이구나!!! 


 


이게 바로 무릉도원 이구나!!! 


 


사정없이 흡입하는데 정신 놓을뻔했습니다 


 


흡입하고있는 사월이를 보고있는 저또한 정신 놓을판입니다 


 


그 감촉을 아직도 잊을수가없내요 


 


저를 토기로 만들어버릴 기세입니다 


 


괴롭힘 당하던 제 분신에 옷을 입히고 전투 시작.... 


 


천천히 아주 천천히 들어가보는데 


 


아따~~~~~~ 따듯합니다 따뜻하내요 ㅋ 


 


연예야 뭐 각자 다들 생각하시고ㅋㅋㅋ


 


저와 사월이의 애틋한 섹스를 글로 다 표현하기엔


 


제 글뽐새가 도무지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ㅋㅋㅋ


 


저는 아주 시원하게 발사 성공했습니다. 


 


연예 끝나고 꼭 안고있는 언니를 보면서 여기가 


 


바로 천국이구나 합니다..ㅋㅋㅋㅋ 


 


극강의 와꾸와 여성스러움의 대명사 사월이!!


 


저희 모두 아껴줘야 할 언니네요 


 


아주 베리베리 즐탕하고 나왔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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