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가 아주 그냥 명품몸매로 작살나는 언니네요^^

안마 기행기


몸매가 아주 그냥 명품몸매로 작살나는 언니네요^^

노란콘치즈 1 15,242 2019.07.27 17:01
맥심
일산
7/23
지원
야간

지원씨는 일단, 크고 예쁜 눈이 인상적이네요.
이목구비 뚜렷하고 얼굴 선도 갸름하니 와꾸 좋네요.
은근하게 볼륨감 있는 몸매도 제 시선을 끌더군요.
마냥 슬림한 스타일의 날씬한 몸매인줄 알았는데, 막상 할때 보니 허리는 가늘지만,
엉덩이라든지... 꿀벅지라든지...ㅎㅎ
일단, 키스를 슬며~시 해보는데, 지원씨가 먼저 들이대더라구요~
그녀의 적극성에 속으로 쾌재를 불렀죠.ㅎㅎ
제 몸에 지원씨가 먼저 몸을 부벼대면서 꼴릿하게 만들더군요.
교태넘치는 웃음을 지으며 저와 눈을 마주치더니, 잡아먹을듯 키스를 해버립니다.
키스하며 지원씨의 엉덩이를 꽉 손으로 쥐니, 뜨거운 탄식을 내뱉습니다.
가슴도 같이 부드럽게 쥐고서 애무해주다가
봉지에 살짝 손을 대어보니, 헐~ 이미 젖어있습니다.
가슴을 입으로 애무하다가 지원씨 발목을 잡고 벌린다음, 봉지를 들여다 봤습니다.
부끄러운듯 얼굴을 손으로 가리면서도 웃더군요~
예쁘네요~ 날개도 예쁘고, 클리도 예쁘고~ 색도 예쁘고~
입술을 들이밀고 빨아줬습니다.
막 침을 잔뜩 묻혀가면서 츄릅, 쩝쩝 소릴 내가면서 애무해주니,
지원씨가 부끄러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느끼기 시작하더군요.
그러다 계속된 제 애무에 아주 자지러질듯 격한 반응을 보입니다.
그 허리놀림과 물을 잔뜩 뽑아주는 모습이라니~~
색기있는 미소를 지으며 지원씨가 말하곤, 제 몸을 달구기 시작하네요.
그 짜릿한 자극에 격하게 느껴버렸습니다.
지원씨가 입으로 장비 장착해주더니.
제 위로 올라타 시작합니다. 사정없이 방아를 찍던데요...
힘들까봐 조금만 찍게 하곤 제가 했죠.ㅎㅎ
일단, 뒤치기로 지원씨 박음직스런 뒤태와 엉덩이 감상 좀 하고...
돌려눕혀 위에서 찍어대면서 강하게 움직이다 쌌습니다.
싸고나서 축 늘어지니, 지원씨가 안아주고 키스해주고
그리고 수고했다며 마실것도 챙겨줍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7.28 10:58
감사합니다

Total 59,354 Posts, Now 82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