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의 애인모드

안마 기행기


극강의 애인모드

씁쓸한커피 1 32,868 2020.07.05 22:39
트윈
제시카
야간

   ① 방문일시 : 07.03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트윈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제시카

    ⑥ 경험담(후기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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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 적극적이었던 제시카

키스를 하면 먼저 떼기전에는 계속 달라붙어서 제 입술과 혀를 빨아댑니다.

제시카의 몸을 만지면, 야릇한 신음을 흘리며 더 만져달라고... 더 해달라고...

제시카의 이런 말과 몸짓에 너무 흥분했나봅니다.

정신차리고 보니, 제시카의 봉지에 입을 처박고서 빨아먹고 있는 저...

제시카는 제 머리카락을 쥐고는 더욱 자신의 봉지에 밀착시키며 더 빨아달라고... 거기 더 더...

꼴릿해 미치겠더군요.

그러다 어느새 제시카가 제몸을 애무하고 있네요.

뱀같은 혀... 촉촉하고 끈적하고... 키스~

강력한 흡입으로 저를 온통 빨아들입니다.

덕분에 완전 풀발기.

제시카와 69로 서로 빨다가

제 위에 올라타 삽입을 하는 제시카... 방아를 찧기 시작합니다.

간드러지는 제시카의 신음소리, 흐느끼는 제시카의 표정과 몸짓.

바로 뒤치기로 바꿔서 미친 비주얼의 골반과 엉덩이를 만끽합니다.

시각적인 자극이 크니까 더욱더 쾌감이 크고 덕분에 신호가 빨리 오네요.

마무리를 위해 제시카를 눕히고 다시 열심히 움직여봅니다.

제시카의 뜨거운 반응에 저도 한껏 동화되어서...

잔뜩 사정해버리고 제시카위에 쓰러져 버렸습니다.

싸고 나서도 계속 키스하면서 쓰다듬어주네요.



Comments

10시간 2020.07.06 10:20
극강 애인모드 제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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