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언니는 추천안할래야 안할수가없다

안마 기행기


이 언니는 추천안할래야 안할수가없다

크레요시자 0 15,270 2020.11.12 10:15
강남역
세미
주간

세미.gif

 

야간에서 한 와꾸를 하는 세미언니가


주간으로 넘어왔다는 소식은 들은지 꽤 되었다


그런데 내가 맞는 시간에는 항상 예약이 차있어서


기회를 날려서 오늘에서야 드디어 보게되었다


시간맞춰서 도착한 강남역안마


모든준비를 마친뒤 세미 언니방으로 올라가게되었다.


들어섰는데 이언니한테 제대로 빠져서 나의 눈은


아니 내눈엔 오로지 세미언니만 보일정도였다


제대로 꽂혀서 멍해서있는 나를 앉히고


간단히 녹차한뒤 슬슬 시작을 할려고한다


같이 탈의를 한다 보자마자 벌떡 자쥐가 기립을 한다


뽀얗게 들어나는 속살 핑크빛 유두에 가슴은 의느님 손길은 살짝 


빌린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한 이쁜외모다 난 전문가가아니니깐


그리고 빵빵하게 업된 힙라인


너무 탐스러운 나머지 가까이가서 물어보았다


살짝 놀란척하면서 벌써 섰다며 웃는 세미언니


세미를 안고 키스를 한번하고 같이 이를 닦고


물다이 서비스를 받으려고 엎드렸다


우선은 예쁜 가슴을 이용하여 부드러운 애무와


흡입력이 좋은 애무를 해줍니다 그리고 자극이 강한 핸드 애무


원래 핸플애무는 좀 아파하는 편인데 세미언니 해주는건 너무좋다


그리고 빠따 세우고 혀끝을 깊숙히 넣어서 해주는 똥까시는


정말 오늘은 나를 제대로 골로 보낼려고 하는것 같다 ㅋㅋ 


똥까시 진행하면서도 부드럽게 내좌지를 쓰담아주는 세미언니


그러다가 내 좌지를 밖으로 꺽어서 마구 빨아주는 


세미언니 감동이면서 걱정된다.


빠따자세로 싸게되면 너무너무 챙피한 일인데 말이지


그렇게되면 챙피해서 후기도 못적을것이고


앞판으로 돌아와서 부드럽게 해주는 애무는 잠시남아 고비를 넘길까 했는데


좌지 애무할려고할때 바로 항복을 해보았다 한번만 살려주세요 


웃으면서 잠시 진정시키고 침대로 이동했다 


침대로 이동해서 역립을 먼저 시도해보았다  


열심히 그녀의 입술로 부터시작하여


가슴애무를 하다가 소중이로 내려가보니


솟아나오는 샘물이 아까워서 빨고 핧고


또 빨고하는데 왜 나만 더 흥분이되는지


더 이상 양해구할수없었다 세미도 달아올랐고


나또한 싸기 일보직전이다보니 cd장착하고


정상위로 올라가 세미의 질속에 넣어보았다.


그야말로 따뜻하고 부드럽고 쪼임도 상당히 좋다


들어가면 나오고싶은 생각이 전혀없다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두렵기도하지만 천천히 피스톤을 해보았다 점점더 쪼여오는 


느낌은 더욱더 미치게한다


그러다 마지막 골인을 향하여 성공시켰다 질속을 가득채워주고 


세미언니의 이쁜 입술에 달콤한 키스를하고 그대로 엎드려있다가


내 좌지도 좀 진정이되어 빼고 cd제가하고 


안은채 누워서 수다를 떨다가 나왔다. 세미언니? 진심 최고였다


아니면 돌맹이 맞을 준비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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