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피시앤칩스 언니들을  예약을 해봤네요

한시간 투샷인가 할 수 있다고 해서.. 살짝 걱정은 되더라고요

짧은 시간이라  투샷이 될까..... 잠깐 고민을 해봤지만...

실장님이 꽤나 강추하셔서 그랬는지ㅋㅋ 그방 결제하는 제모습 ㅎㅎ

샤워를 하면서도 머릿속에 상상을 하고

웬지 내가 큰돈을 쓴다는 느낌이라 그런지 더 당당해지는 모습 ㅋㅋㅋㅋㅋ

찐따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ㅋㅋㅋ 좀 내가 고급져 보였네요

엘벨 올라가면서부터 긴장을 해야 됩니다

열리고 나서  언니들이 마중나왔는데 정신없이 플레이가 시작되더군요

키스부터 시작해서  자지를 빨아주는데;;;; 정신 없습니다

만난지 5분도 안되었는데 왜 이리~ 시간이 길게 느껴지던지...

조금 창피한것도 있어서 방안으로 가자고 하고

방으로 들어가서 서로 애무를 하고 서로 키스를 하고

침대위에서 둘이 딜도를 보여주는데 허~! 엄청.... 무섭게 생긴 도구입니다

그런 도구로 보지를 탐해보는데.. .쭉쭉~ 왜이리 잘 빨아들이는지

보지들이 진공청소기 같은 느낌이였네요

안마에서 다이슨을 볼 줄 누가 알았을까요

하도 재미있었어서 여기서 좀... 오래 넣었다 빼고  제 좆도 입에 물려보고...ㅋㅋㅋ

벨트같은거 차고  둘이 정자세로  하는거 구경 하다...ㅋㅋ

뒤에서 보빨도 해봤네요 세상이 언니 보지 정말 이쁘게 생겼네요

벨트에 딜도가 달려 있는데 그냥 그거 있는 상태로 콘을 끼우고 뒷치기 ㅋㅋㅋ

아....... 기분 정말 이상하면서  쾌감 쓰나미가 몰려오네요 ㅎㅎㅎ

엄청 몰려오다가   발사....

2차전은 서비스로 꽤나 오래 해주더라고요

특히 헤네시가 애무하는데 ..... 진짜 잘빨아주네요

입에다 한움큼... 사정 하고 싶을 정도로  느낌이 팍팍...

세상이가 올라와서 보빨 해주는데 헤네시가 위에서 박아주고

다시 세상이를 덥쳐서 정자세로 하다고

헤네시가 넣어 달라고 하길래 바로 넣어주고

펌프질을 계속 하고 속도를 올리다가 사정.....

웃긴 상황은  한타임이 엄청 짧을줄 알았는데 1차 벨이 안울렸네요

그 상황에서 혼자 숨을 헉헉헉.. .쉬고 땀 범벅이 되어있는 모습을 보니...ㅋ

그냥 헛 웃음만 나오게 되었네요 ㅋㅋㅋ  담배한대 피우고 이야기좀 하고 있으니

벨이 울리고 나왔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