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을 깬 언니] 키크고 보지구멍이 작은 언니

안마 기행기


[편견을 깬 언니] 키크고 보지구멍이 작은 언니

사격하는심봉사 0 26,485 2020.04.07 18:43
오렌지안마
강남
4월6일
정민
야간


개인적으로 키가 큰 언니는 구멍이 넓다고 생각하다가 


 


오렌지 안마 야간에 갔다가 여성스럽게 생긴 언니가 있다고 


 


해서 정민언니를 만났습니다. 


 


 


얼굴은 순하기도 하고 민삘의 얼굴을 가지고 있었는데 


 


키가 168정도 되서 연애감은 그냥 그럴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지요 


 


 


참하고 대화도 잘 하는 정민 언니와 재밌게 놀다가 샤워하기 위해


 


샤워실로 가서 깨끗하게 세신을 받은 후에 물다이도 한번 


 


받아 봤는데 소프트 하면서도 끈적함이 있는 언니였습니다. 


 


 


침대로 가니 정민언니가 딥키스를 하면서 혀를 주고 받으면서 


 


기분좋게 시작을 하다가 제 고츄를 입안에 넣고 이리저리 돌리면서 


 


애무도 하고 목 깊이 넣어 애무를 해주네요 


 


 


저도 보답을 하기 위해 정민 언니를 애무하는데


 


정민언니는 애액이 아주 하얗고 짙은 애액이 나옵니다. 


 


그러다가 삽입을 하고 펌핑을 하는데...


 


 


어?? 이 느낌 머야?? 


 


너무 좋은데???


 


 


제 편견이 이상할 정도로 안 맞아버렸고 키가 큰 정민언니의 


 


연애감은 이루어 말하지 못할정도로 좋았습니다. 


 


구멍 안에서 내 고츄를 잡고 놓아 주지 않을려는 듯


 


계속 잡고 있는 느낌이었고...


 


 


이렇게 좋은 연애감으로 전 시원하게 사정을 했지만 


 


너무 금방 사정해서 아쉬움이 조금 남기는 했네요 


 


키크고 여성스러우면서도 연애감이 대박인 정민언니는 


 


조만간에 다시 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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