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실사 ☆ 우연하게 보게된 클럽 필견녀 레걸필 헤라~!!!

안마 기행기


☆ 프로필실사 ☆ 우연하게 보게된 클럽 필견녀 레걸필 헤라~!!!

방가네민박 1 9,597 2019.05.07 21:19
A안마
헤라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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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리얼함을 좋아한다 그래서 언제간부터 그다음이 예상되는 물다이서비스같은건 멀리하게 됐다
영화도 가장좋아하는  미드나 영화처럼 리얼하고 현실적인걸 좋아한다

난 탕방이든 어떤곳이든 호구조사같은걸 싫어한다
이름도 다음에 볼거아니면  안물어본다.

안녕 인사정도하고 피부가 좋네 밑에가 이쁘네 등등 딱 시간내에 흥분에 필요한 애기뿐
이런 나를 상대방은 처음에 어색해 했지만 금방 캐취하고 받아주면 즐탕이고
이쉑히 변태인가 라고 정색하면 내상이었다.

그래서 요즘은 A안마 클럽에 세계에 빠져있다
처음부터 말이 필요없는곳
클럽 관전인사는 역시 몸으로 하는것이지 ~

오늘 만난그녀는 헤라 170에 C+컵 고양이상의 강남미녀스타일이다
마지막에 굿바이 인사를 하며 물어본 이름 헤라~

오늘 마무리 발싸에 이렇게 시원하고 끝까지 움찔거리며 다 쌀수있는느낌이
얼마만인지 항상 흥분이 오르다 내려갔다 하면서 쿠퍼액을 미리 싸며 마지막에 절정느낌이 별로였는데

흥분이 내려가지않는다

특히 헤라의 야한섹드립과 귓가에 몰아쉬는 숨소리와 섹소리가
흥분을 끝까지 풀발기시켜준다.

그녀의 몸이지금도 눈에 아른거리며 얼릉 월급날이 오길 기대해본다




Comments

굳바디 2019.05.0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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