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에 박혀있는건 딱 ! 질색 .. 보자마자 팬티벗기고 보빨 ㅎㅎ

안마 기행기


틀에 박혀있는건 딱 ! 질색 .. 보자마자 팬티벗기고 보빨 ㅎㅎ

아비비디 0 8,696 2019.05.07 13:18
블랙홀
삼성동
어제
제이
귀여운 잘빠지니몸매
no 가 없는 성격 적극적인 성격
야간
10

제이가 처음보자마자 밝게 웃어주길래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네요 ㅎㅎ 


전 틀에 박힌것처럼 정해진 순서처럼 그런거 싫거든여 


근데 보통 언냐들의 첫대면에서 그런건 바로알수있죠 


기분좋게 제이를 스캔하는데 얼굴은 귀엽고 몸매는 늘씬하게 


잘빠져있네요 ㅎㅎ  


탕방 들어가기전에 맛보기 서비스 하니깐 분위기가 더 후끈해지고 


방안에들어와 곧바로 키스키스 해버립니다 쪽쪽 음햐~ 


적극적인 플레이좋네요 치마안으로 손을 뻗어 팬티를 한순간에 내려버리고 


제이는 가운을벗기고 쪽쪽대며 애인처럼 저에게 다가오네요 . 


씻고왔으니 그냥 서비스패스하고 이대로 진행해도 되겠다는 표현이겠죠 ?


제이를눕혀 가슴부터 냠냠하고 밑으로내려가 보지도 냠냠했더니 


물이.. 홍수가나버렸네요 .. 파르르 떠는 리얼한반응에 너무 흥분해버리고 


응꼬와 보지사이 여자의 약점이라고 해야될까? 거기를 혀로 툭툭건드려주니 


미칠려고합니다. 제이가 흥분했다면서 저를눕혀놓고 폭풍 비제이 하다가 


목부터 발목까지 혀를 도킹하면서 .. "오빠 지금하자??" 전 조금더 하고싶었지만 


애처로운눈빛으로 박아박아 해버렷습니다 ㅎㅎ 


활어같은반응도 모자라 , 그냥 이세상텐션이 아닌 반응을 보이며 불떡삼매경에 빠지고 


자세도 여러번 바꾸고 섹스는 각도싸움이지 하면서 박음질 하는게 아주 좋군요 


마지막 피날레는 바로바로 엉덩이를 보며 자지와보지가 합체하는그장면 


뒤치기로 시원하게 보내버렷습니다 ㅎㅎ "오빠 왜이렇게 잘해 ??" 


나 깜짝 놀랬잖아 ㅎㅎ .. 좋아하는거보니 오늘도 즐달을 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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