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전날이라 오랜만에 들른 애플

최근 NF가 너무 많아서 누굴 봐야할지 모르겠네요

고민고민 하다가 고른 수빈언니

도도한 고양이상 예쁜 와꾸에 슬림한 몸매

딱 알맞은 B+ 가슴

외모는 합격입니다

옷을 벗고 물다이로 가서 간단하게 씻고 물다이를 받아봅니다

아주 길고 일본 AV에서나 보던 풀 패키지 서비스!!

가슴과 꼭지 그리고 꽃잎으로 온 몸을 다 훑어줍니다

일본 AV에서나 보던 소프란도 서비스를 받는 느낌

강력한 똥까시와 꺾기 BJ는 물론이고 부비부비도 해주고

제 다리 아래에 들어오는 가위치기(?)까지

일어나 씻은 다음에 한쪽 다리를 물다이 위에 올리게 하더니

무릎꿇고 앉아서 다시 BJ와 똥까시

다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많은 서비스를 받았더니 어질어질..ㅎㅎ

침대에 와서도 멈추지 않는 서비스

바로 제 곧휴부터 맛보며 다시 우뚝 세워버리네요

올라와 제 목과 가슴 그리고 또 BJ를 한 후에 제 다리를 위로 번쩍 들고 들어오는 똥까시

자연스럽게 자세를 바꿔 69로 깔끔한 수빈이의 꽃잎을 맛봅니다

(수빈이는 원래 털이 거의 없는 체질.. 부럽네여 ㅋㅋ)

그리고 내려가서 다시 BJ와 다리를 번쩍 올리고 똥까시

이런 자극적인 풀패키지 서비스에 사방의 거울로 더 야시시한 분위기

당연히 풀발기되어 벌떡벌떡 거리는 곧휴..

여상으로 넣고 움직이는 수빈

연애감도 좋고 움직임도 좋고 무엇보다 박으면서도 저를 가만두지 않습니다

손으로 제 꼭지를 간지럽히고

숙이더니 입으로 제 목과 꼭지를 츕츕

아 쌀거같다 라는 생각이 들지만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데 수빈이가 일어나 눕네요

"오빠만 놀게 할 수 없지"

정자세로 키스와 가슴 애무를 하며 천천히 움직여봅니다

조금 속도를 올리니 더 꽉 조이는 수빈이의 구멍

이미 갈데까지 가버린 제 곧휴는 그대로 퓩 싸버렸네요

서비스가 얼마나 길었는지 이렇게 짧은 연애를 했는데도 끝나니 바로 울리는 예비콜

"부끄러우니 가리고 있어야지" 라며 귀엽게 제 물건에 수건을 씌우고

옆에 누워 얘기좀 하고 씻고 퇴실했네요

정말 낭비없이 꽉찬 시간이엇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