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 싸야 하나 말아야 하나 환장할뻔ㅎ....착~붙어서 질질싸고 나왔네요...ㄷㄷ

안마 기행기


[미라] 싸야 하나 말아야 하나 환장할뻔ㅎ....착~붙어서 질질싸고 나왔네요...ㄷㄷ

와리카노 0 15,202 2020.09.21 12:15
쥬시
미라
야간
10점 만점

로비에서 가볍게 결재겸 커피한잔 얻어마시고
얘기 길어지는게 시간아깝다 생각들어서 글래머한 언니로..ㅎ
미라 봤는데요 일단 와꾸가 ㅎㄷㄷ... 하네요
기럭지는 165~7?딱 적당하네요 늘씬하고 몸매가 대박...ㅎ
바스트는 C정도 의슴인데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나오는 언니네요
뒷판 부터 앞판까지 싹다 부비타는데 미치는줄 알앚습니다....ㅋ
아...싸야하나 말아야 하나...지금 싸자니 솔직히 너무 빠른것 같아 아닌거 같고
안싸자니 계속 미칠것 같고ㅋㅋ 환장하겠더군요ㅋㅋ
바디 끝나고 침대로 이동했을때 이미 질질싸고 있었습니다...
아주 맛있게 쪽쪽 빨아주더군요 넣기도 전에 빨리다가 쌀뻔한게 여러번
애무도 진짜 길게 롱~롱 하게 받고 넣자마자 약. 약강. 강. 강강 순으로
페이스 조절하면서 대충 체감상 흐른 시간느끼고 온몸으로 느끼고
힘 빡주고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시원하게 방출했을때 헐떡이는 쾌감이란..ㅎ
미라 제대로네요...ㅎ 정말 질질 싸고 나왔네요... 엄지척!!



Comments

Total 59,354 Posts, Now 823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