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 강간당한 사유~......

안마 기행기


캐 강간당한 사유~......

마흠이 0 15,293 2018.01.22 04:00
선릉 도너츠
텐덤걸
야간
술한잔 살짝 거치고 택시타고 도너츠로

도착해서 라카키받고 샤워하고나오니 스타일미팅

하기전 텐덤걸 되냐고 물어보니 된다고하네요 

다시 보고싶고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여시랑 헤네시

대기시간 조금있어서 술도 조금 깰겸 잠은좀 취하다

모신다는 소리에 벌떡일어나서 나왔네요

들어서자마자 섹하게 반겨주는 두여인 온다 온다

치카하겠다고 피할려고했는데 다시 잡혀버린 저를

가운을 벗겨버리고 빨기시작을 합니다 

에라모르겠다 여시언니를 당겨서 막 키스를하고 

옷을 벗기고 쭈물쭈물 하니 옆에서 그래야지 ㅋㅋ

한명씩 바꿔가며 키스하면서 옷을벗겨버렸습니다

여시가 가서 바로 샤워할수있게 물온도를 맞추고

헤네시가 제손을잡은것이아니고 곧휴를 잡고

데리고갑니다 이것놔 ㅠ ㅠ  정성스레 두명이서

나를 씻겨주는 틈을타서 내손은 계속 그녀들를 만집니다

침대까지 두여인을 안고 오는 이런 행복은 그누구도 부럽지않음

누구먼저 누울래? 했더니둘이서 저를 밀어눕히네여;;

그리고 여시가 먼저 밑에서 다리부터 애무를시작하고

헤네시는 제 입술빨고 찌찌빨고 만져달라고하고

자연스레 제손을 봉지쪽으로 이끌더니 만져달라네요

만지는순간 축축하고 살살 뗬다댔다 하니 뭔가

끈쩍한 애액이였습니다 졸라 많이 흐르지 다 니탓이야

와 이런 섹드립은 이여인들만이 할수있는겁니다

가슴빨아조 뭐해조 좋져  엄청좋습니다 다해줄수있음

그사이 제곧휴 위에 흐느끼면서 올라탈려는 여시

노콘인줄알았지만 이미 꼈다고하네요 ㅋㅋ

옆에서 헤네시는 나에게 집중해줘 그런건 걱정하지마 ㅋㅋ

그러더니 제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서서 봉지를 빨아달라네요

야무지게 빨았습니다 그랬더니 많이 흘러내리는 애액 

어느정도인지는 표안하겠습니다 아실분들은 다아시니 ㅋㅋ

간단히 하자면 엄청난 양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게 잘빤다며 잠깐 옆으로 이동하면서 여시한테

대놓고 알려주고 여시가 앞뒤로 흔들때 뒤에서 받혀줍니다

그러다 둘이 키스하다 후끈달아오른 여시는

막 찍기를 시전하다 다시 돌리고 저는 상체를 이르켜

여시의 가슴을 빨다가 눕힌뒤 정상위로 피스톤진행하였습니다

뒤에서 계속되는 똥까시와 누워있는 여시의 쪼임에 

1차전은 이렇게 마무리하게되었습니다 다 시원하게 싸고

빼지못하게 꽉 물고있는 여시를 누운상태로 몇번 돌려주다

그제서야 놔줍니다 ㅋㅋ명기네 명기 ㅋㅋㅋ

잠시 쉴겸 담배한대피고있는데 여시와 헤네시는

갑자기 돌변하더니 키스하면서 담배를 끄고

레즈플레이를 시전합니다 헤네시가 여시를

침대쪽으로 키스하며 손으로 여시의 예쁜봉지를

막 만지면서 몰아붙힙니다 다필때까지 잠시 유심히

그녀들을 지켜보다 잽싸게끄고 가글한뒤 다시와서

헤네시랑 체인지한후 여시의 입술을 맛나게 

빨면서 봉지를 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여시마저 줄줄헐러내리는 애액 그리고 이들은

첫타임아닌데 이정도라니 참 대단한거같습니다

헤네시는 저를 괴롭히기시작합니다

찌찌를 자꾸자극하고 허벅지 탐난다며 빨고 그상태로

할수있는건 다하는것 같았습니다 이번엔 헤네시가 

눕겠다고해서 안돼 나 또 나올거같으니 뒤칙하자고하니

승낙해주는 헤네시 자세까지 편하게 잡아주니

엉덩이를 잡고 뒤치기로 두번째 샷을 마무리하게되었습니다

다끝나고나니 천상여자로 변신하는 두여인 ㅋㅋㅋㅋ

보면볼수록 빠져들게합니다

엘베공사로 내려갈때 조심하라며 챙겨주고 

헤어지기전 두명의 여인과 또 키스를 하니 

곧휴는 또 섭니다  ㅠ ㅠ 다시들어와야돼 라는 농담까지

해주는 이 두여인 앞으로도 계속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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