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의 추천으로 제니퍼를 보기로하고

대기없이 바로 클럽층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제니퍼가 반겨주었고

그 밝은 미소가 참 사람을 기분좋게 해주네요

귀여운느낌을 주는 얼굴과 슬림한 바디 그리고 핵빵댕이!!!!

누가봐도 참 꼴릿듯한 몸매를 가진 제니퍼네요

서브들에게 빨리며 제니퍼에게 집중했고 입서비스로

나의 잦이에 힘을 불어넣어주는 제니퍼~!!

어느샌가 내 잦이에는 콘x이 씌워져있었고

제니퍼를 뒤로돌려 아주 제대로 맛을 봤습니다.

너무나도 좋은 봊이 느낌에 쉼없이 흔들었고

서브언니들의 말에 정신차리고 흔들던 허리를 멈추었네요

방에들어가니 음료를 챙겨주며 자연스럽게 안겨오는 제니퍼

그녀의 몸짓 하나하나 어찌나 이쁘면서도 꼴릿한지 ..

이런 귀여운 매미가 세상에 또 있을까요?

물다이를 받으며 그녀의 서비스를 만끽했고

생각지도 못한 찐득함과 하드함에 놀라버렸습니다.

이 후 침대로 이동하여 서비스를 이어나가는 제니퍼

사실 이렇게 능숙할 거라곤 생각안했는데 ..

생각보다 굉장히 능숙하면서도 찐득한 서비스를 이어가네요

자연스러운 콘x착용과 여상위에서의 허리놀림

그리고 귓가에 울리는 그녀의 섹드립까지

흥분은 최고조의 다다랐고 그대로 마무리했네요

마무리후에도 끝없이 달라붙어서 애교를 부리고

이쁜행동들을 하는 제니퍼 .... 머릿속에 계속 기억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