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다가 꼴리는 여대생 꼬셔서 떡치는 기분....

안마 기행기


길 가다가 꼴리는 여대생 꼬셔서 떡치는 기분....

방가네민박 0 11,021 2019.09.25 17:18
스쿨
구의
9/23
지수
야간
10점



야밤에 불알친구불러 강제로 술한잔먹이고 안마가자고 쫄라쫄라 집근처 스쿨로 출격합니다ㅋㅋ

저에게 업소란 혼자가기 아직까진 어려운곳이라...ㅋ

친구버프를 등에업고 좀 더 당당해진 나 자신을 발견하며ㅋㅋㅋㅋㅋㅋ


실장님뵙고 저와 친구 둘다 보는언니가 있지만 오늘은 새로운스타일을보자~하여

친구는 다른언니를보고 저는 지수언니를 보기로하고 기다립니닷

처음 본 언닌데 되게 정이가네요~이상할노릇...ㅋ


민삘에 수수하게 이쁜데 길거리에서 보면 아마..용기가 있었다면 전화번호까지

물어볼정도?ㅋ

외관상모습은 진짜 괜찮았습니다. 업소삘안나고~


몸매도 갱장히 이뻐요 슬림과 슬림글램의 중점쯤!

혹하고 순간 나쁜마음이 들어 에라모르겠다~덮쳐버릴뻔...ㅋ

서비스는 평범한축인데 피부도좋구 몬가 더 집중했네요ㅎ


씻고나와 마른다이에서의 애무로 제 아기를 터지기직전까지몰구

저도 역애무 들어가니 언니도 얼른 본겜하고싶다구~

서로 기다렸다는듯이 주어진상황에 몸을맡겨 음악도없는데 리듬을타고ㅋㅋㅋㅋㅋ


마무~릐까지 정말 열과성을 다했습니다...ㅎㅎ

다 끝나고 난후엔 마치 아파서 식은땀흘린것처럼 온몸에 땀이 흠뻑젖어가지고

둘다 헥헥대며 쓰려졌네요ㅎ

다 끝나고 친구와 조우하여 안마라면 한그릇하구 헤어졌네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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