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자주가게 되서 실장님과 친해졌는지 반갑게 맞이해주며 인사를 나누곤

오늘 기다리던 수 언니와의 조우 ㅎㅎ

볼려고 했지만 계속 안맞아 이제서야 보게 되었네요 ㅎㅎ

언니에 섹시한 눈빛을 보자마자 벌써부터 아랫놈은 힘이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참 한결같이 건강합니다 ㅎㅎ

여성스럽고 참한 느낌이 아니라 섹시하고 섹끼있는 참 섹시에 완결판 같은 느낌에 언냐입니다.

수 가 가만히만 있어도 저는 왜이리 야하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몸짓,말투,목소리, 어느것 하나 빠짐없이 너무나 섹시해 참는데 정말 힘들었네요.

게다가 마인드도 얼마나 야하던지 아주 모든게 너무 야합니다 ㅎㅎ

샤워를 하고 침대로 바로 직행!!제가 앉자마자 후릅..후릅 애무해주며

몸을 부비부비 해주는데 우오..참기 힘들 정도로 너무 흥분됩니다.

제가 침대에 눕자마자 바로 따라들어와 바로 키스를 해오는데 오우..스킬이 상당하네요.

저도 이에 질세라 열심히 입술과 혀를 빨아대며 같이 즐겼죠 ㅎㅎ

그러자 바로 저의 가슴으로 다가와 빨기 시작하는데 놓을 생각을 하지 않아요.

또 저는 그 예쁜 가슴을 입에 머금습니다.

제가 움찔되자 잘 걸렸다는 하는 마음으로 즐기며 더욱 더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점점 밑으로 내려와 부드러운 혀놀림으로 시작하다

강한 흡입력으로 엄청난 쾌감을!!

이번에는 제가 언니에 몸을 구석구석 맛보기 시작합니다.

그리곤 꽃잎이 보이는데요 천천히 음미하니 간드러지는 신음소리

그리고 몸짓이 저를 더욱 더 흥분시킵니다.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 콘을 장착하고 바로 들어갑니다.

와..따뜻함과 강력한 쪼임이 아주 제대로네요.

제 위에서 흔들기 시작하는데 참느라 아주 죽을뻔 봤습니다.

그리곤 정상위에서 격하게 움직이다 입술을 포개곤 바로 시원하게 발싸하였네요.

그렇게 한참을 노가리까며 시간이되어 헤어졌네요.

정말 즐거운 달림이였고 야간에 요새 엄청 반응좋은 수 언니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