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가면은 꼭 보라는 몇몇여인들 

보미 , 서아 , 효민 , 실버 이중에서 

실버를 먼저봤다 . 

와 진짜 이쁘다 ~ 

와 진짜 섹시하다~

와 진짜 몸매쩐다~

이런느낌을 맨처음 받았다. 

방안에들어와 쇼파에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여자친구인지 착각이 들정도였다. 

이어지는 키스타임 

솔직히 난 키스가 거기서 거기라고생각했는데 

실버와는 키스는 죳서는 키스다.

키스를 하다가 가슴을 만지고.. 가슴을 만지다.. 소중이를만지다가 

오빠! 꼴렷어?? 유쾌한 농담을하더니 물다이로 가자고한다. 

잠깐 고민을... 할까? 어느덧 물다이 손가락 발가락까지 빨아버린다 

이쁜데다가..서비스까지 기가막히게 해버리니깐 주도권은 실버에게 맡겼다.

하지만 이 주도권은 그리오래 가지않았고 침대에서 나에게 하염없이 무너졌다.

역립반응이 진짜 내가 야동배우라도 된거마냥 ... 흥분하게 만든다. 

연애감을 느끼기전에 쿠퍼액이 흘러나왔고 다시한번 실버에게 주도권을 준다.

실버의 마른애무에 비제이 실력은 최고였다. 그리고 곧바로 이어지는 거꾸로 여상 

잘빠진 뒷태를보며 나는점점 절정을 향해갔고 똘똘이는 내의사와상관없이 

이미 울음터트리기 일보직전 . 실버의 신음소리도 커지고 자세바꿔 마지막피치를향하고 

시원하게 울음을 터트려본다... 오빠 완전짱이다 고추가 엄청 딱딱해 ㅎㅎ 

실버의 섹드립마저 기분좋고 귀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