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밤늦은 시간에 4시간 대기? (역쉬 강남의 에이스, 참 곱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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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밤늦은 시간에 4시간 대기? (역쉬 강남의 에이스, 참 곱더이다~)

녹스 1 23,739 2019.06.05 20:27
애플
지난 일요일
박하
야간
100, 첫 방문 100점짜리 흔치 않은데~~


최실장이 얼마전 그럽니다.


   오빠, 올만에 박하 함 봐야지~~ 


   엥?  갸가 누군데? 


   이전 XXXX 의 OO~


   잉?  그 친구 일해????



한때 강남 바닥 참 유명세 떨치던 네 여인 중 하나인 여인...


제아무리 양귀비 뒷다리라 케도 모르는 여인을 줄서서 대기를 타지는 못하는 성격이라,


너무 바쁜 여인이었기에 결국 한번도 못봤던 그녀...



일요일 할일있어 나와 일하고 들렀던 애플에서 그녀가 근무일 아닌데 나와 있다며 함 보라 하는 최실장에게 묻습니다.


   언제 돼??? 


   3시~ 


   너 죽을래? 지금 11시도 안되었는데~~



그리곤....  4시간 대기 타서 봤습니다  ^^;




이쁘네요, 곱고 깔끔한 이미지....


오래 쉬어서 쵸큼 통통해 졌지만, 곧 살 다 뺄거라 하는 그녀..


백옥같이 고운 피부에 제 손꾸락이 그대로 미끄러지는 느낌입니다.


맛깔스러운 입술을 아주 잠시 탐했을 뿐인데 낯가림 심한 꼬츄가 벌써 반응을 보입니다.


그녀 느낌좋은 애무를 받다가 이어지는 69.........


그런데, 너 왜 잠깐 빨다가 고개 들고 계속 느끼고만 있는 거니? 


흐미 69 자세에서 너무 느끼느라 내 꼬츄 애무를 잊어버린 그녀..


잠시 후 시작된 연애..


연애 느낌도 참 좋은데, 피곤했던 날이어서 그런지 연애가 꽤 길어집니다.


오랜 시간 다리 벌리고 있을 것 같아서 힘들것 같은 여인...


다리를 주물러 줄까 싶은데, 그 느낌에 아직도 취한 듯 두 다리 쩍뻘하고 있는 여인...


그 사이에 다리를 걸치니, 꽃잎에 부비며 계속 여운을 즐기는 여인......




지명 한 명 추가될 것 같습니다..


아놔 땽 대기줄 서는 것 싫은데  ..........................................


  



Comments

애플총실장 2019.06.06 18:44
박하와 짜릿한 시간 축하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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