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처럼 달라붙어서 대화 잘되고 잘웃고 색도 열정적인 츄

안마 기행기


매미처럼 달라붙어서 대화 잘되고 잘웃고 색도 열정적인 츄

까네데를리 1 23,153 2022.01.23 20:30
강남 ONE
주간
10



며칠전 맛보고 온 츄 후기 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담 베이글에 마인드 좋고 섹반응에 서비스도 좋고


진짜 너무 만족스러운 달림이었네요 


실장님이 취향을 물어보시길래 아담하고 귀여운 타입을 선호한다고 


말씀들 드렸더니 츄를 추천해주셨네요


안내받아 들어갔는데 동글동글 깜찍하게 생긴 츄가


웃으면서 반갑게 인사해줍니다 ㅎㅎ


라인이 맛있게 생긴 베이글 몸에 얼굴도 귀염상에


은근 색기도 있구 기대가 됐습니다. 


얘기할때도 매미처럼 달라붙어서 대화 잘되고 잘웃고


성격도 되게 밝아서 좋았습니다.


자연스럽게 옷을 훌훌 벗으면서 손잡고 탕으로 들어갔는데


완전 제가 좋아하는 떡감좋은 몸매입니다. 


서비스를 받는데 물다이에서 탱탱한 힙과 


말캉한 가슴으로 부비부비할때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사까시 해줄때도 정말 입에다가 박고 싸는 느낌으로 


쫙쫙 빨고 핥고 제대로 정성스럽게 애무합니다.


물다이에서 강력하지 않으면서도 꼴리게 합니다.


탱탱한 가슴과 힙으로 눌러서 비벼 줄때 느낌이 진짜 꼴립니다. 


자연산이라 이질적인 느낌도 없고 너무나 부드럽고 녹는 느낌이었네요


다 하고 나서 물기도 닦아주면서 앞으로 돌아서 물기 닦더니


갑자기 무릎꿇고 또 사까시 해줍니다.


침대로 와서 또 끈적하게 애무 들어오다가 


육구자세로 보빨 원없이 하다가 돌려서 가슴 빨고 키스 하고 


하면서 연인끼리 섹하듯이 앞치락 뒤치락 하면서 모텔모드 ㅎㅎㅎ


키스하면서 허리를 튕기면서 박다가 가슴을 부드럽게 만지고


빨고 하면서 하다가 다리를 올리고선 깊숙히 박으면서


파워를 올렸더니 츄가 더 격하게 반응을 하네요 ㅎㅎ 


시원하게 박으면서 마무리 하고 끝냈네요 끝나고 나서도 애인처럼 달라붙어서 


같이 얘기하면서 있으니까 금새 콜이 울려서 같이 씻고 나왔습니다





Comments

10시간 2022.01.24 13:40
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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