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수아 | |
야간 |
월급날은 달림이지~ 암 그렇구말구!!
일마치고 바로 고고해봅니다~ 와꾸로 미팅을받아
대기좀 타고 기라디리 안내를 해줍니다
요즘여자!! 최신판같은 느낌을 주는 처자입니다
일에 찌들어 여자를 만날시간도 여유도 없는
나로써는 정말 최고의 처자가 아닐수가 없네요~
첫인상은 그저 이쁘고 어린 아이였습니다~
순수미를 뿜어대며 말을하는것이 아~ 요즘 젊은
처자들은 이런생각과 이런 대화를 하는구나~
이렇게 젊음을 배워가는군요 ^^
이쁜와꾸에 이쁜몸매는 반칙 아닌가요?ㄷㄷㄷ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소중한 아이~
애기 다루듯 큼지막한 가슴을 빨아봅니다
느낌이 아주... 황홀감에 휩싸이게 되더군요~
처자를 눞히고는 애무를 해줍니다 몸구석구석
탐스럽지 않는곳이 없네요~ 부드러운 아기살결에
입을 마추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 소중이를
살며시 혀로만 문질렀을뿐인데 반응아는 아이!!
아직까지 백색 도화지같은 하얀, 때묻지않은 순수함
그런 아이라 더 야릇한 기분에 한껏 역립으로
서로를 달궈봅니다~ 순수한 반응과 신음!!
깨끗하고 맑은 애액으로 범벅이될쯤
장갑을 착용하고 정자세로 시작해봅니다
찐하게 쪼여오며 뜨겁에 달아오른 그곳에
천천히 그리고 깊히 삽입해봅니다~
눈을 지긋히 감으며 느끼는 아이!! 같이 즐겨봅니다
천천히 피스톤을 시작으로 서서히 속도를 높혀
깊숙히 움직여 봅니다 ~
간드러지는 신음이 청각을 자극합니다
이쁘디 이쁜 얼굴이 시각을 자극합니다
부드러운 살결과 굴곡진 몸매가 오감을 자극합니다
아이를 뒤로 돌려눞힌 자세로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러
삽싶을 시도 합니다 질펀하게 젖어있지만 강력한 쪼임~
깊히 밀어넣어 느껴봅니다 아이의 신음이 커지며
나도 빠르게 피스톤을 올려봅니다
더이상 참을수가 없기에 질 깊숙하게 밀어넣어
발사를.... 한참을 느껴봅니다 뜨거운 그곳이
움찔대고있는게 귀두를 통해 느껴집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자태의 처자!!
그녀의 이름은 수아라고 합니다
웃으며 해밝게 얘기하는 그 표정이 보약 그 이상이군요
수아와의 만남으로 10년은 젊어진듯한 기운을 받아갑니다
물다이가 없는게 조금은 아쉬웠지만서도
보약한재 먹고온것만으로 대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