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바디 언니라고 저는 처음 만났습니다. 

뱀바디가 뭘까?? 궁금하기도 했고 처음 받아본다는 느낌이 

왠지 신선한것 같아서 오렌지 안마 고은 언니 보기로 했죠 

고은언니는 섹시한 와꾸에 키는 제법 컸고 가슴도 유독 큰 

C컵의 가슴이었습니다. 

담배 하나 피고 나서 바로 샤워실로 가서 다시 한번 샤워를 

받는데 비누칠로 씻겨 주고는 그대로 제 몸을 비비면서 

아쿠아젤을 뿌리는 고은 언니 

느낌이 새롭기도 했고 고은언니의 몸 놀림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끈적끈적하게 제 옆에 붙어서 이리저리 비비는데 

순간 자지가 확 서버리네요 

물다이에 누우니 제 위로 아래로 왔다갔다 하면서 자유자재로 

슝슝~~ 날라다니는 고은언니 

진짜 이런 물다이는 처음 받아 봤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누워 있는데 어떻게 했는지 저도 잘 모르지만 제가 반대로 

확 뒤집어 졌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는 제 앞으로 와서는 자지를 신나게 빨면서 보지로 비비기도 하고 

고은언니의 뱀바디는 최고가 아닌가 싶네요 

고은언니와의 바디가 끝나고 침대에서 섹스타임은 더욱 열정적이고 

정신 없는 섹스를 나누었습니다. 

고은언니 자체가 세고 강하게 박아주는 것을 좋아한다고 해서 

저도 열심히 박다가 쌀 것 같아서 이제 쌀 것 같다고 하니 

좀 더 박으라고... ㅠㅠ 

자세 한번 바꿔서 고은언니 뒤로 한채 엉덩이를 살짝 때리면서 

한방울 남김 없이 다 발사 해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