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시간이라 집에 바로 가기 싫은날 뚜벅이로 올만에 오렌지에 가봅니다 

역시나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실장님과 직원들~ 

미팅을 즐겁게 하고 샤워를 하니 바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대기시간이 이번엔 없어서 아주 좋았네요 ^^

에이라는 언니로 추천받아 즐겨봤는데 정말 농익은 섹녀가 여기에 있다니 

엄청난 스킬과 적극적으로 달라붙어서 앵기는데 어찌나 야하고 

좋던지~ 물다이를 받는동안 너무나 행복한 비명을 질렀던 기억이 나네요~

수준급으로 물다이 서비스를 하는 에이.. 정말 기가 막히다 이말밖에~ 

오일을 씻고 방에서 담배한대를 다시피고 침대에서 에이의 애무를 다시 

받아보는데 기다렸다는듯이 덮치듯 작정하고 올라타는 그녀 

69로 한참 이쁜 보x를 빨아본뒤 흥분한 에이의 여상이 시작되는데 

이렇게 허리놀림이 좋은처자 처음인듯 박음질이 장난아니더군요 

신호가 금새 올라와 자세바꿔 정자세로 젖가슴을 만지며 빠르게 

피스톤을 하다가 그대로 발사를 해봤네요 

피곤한 몸을 이끌고 스트레스도 풀겸 오랜만에 방문해봤는데 

이런 좋은 언니를 만나서 너무나 즐거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귀가를 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