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 날씨는 비록 춥지만 언니의 방은 후끈하다

안마 기행기


바깥 날씨는 비록 춥지만 언니의 방은 후끈하다

부엉부엉 1 15,306 2018.01.07 10:28
도너츠
아미
야간

11시 좀 넘어서였나... 황금시간대에 갔더니 손님이 많아서

꽤나 기다렸습니다 ㅠㅠ 30분정도?

시간이 지나서 언냐를 보러 이동!


아미 언니

키는 아담하고 자연산 가슴B정도 사이즙니다.


와꾸는 중중 정도였지만 몸매가 좋아서 바로 좃서기 시작합니다.


씻고나오자 마자 바디를 타기 시작하는데

뒷판 강하게 밀어부치고, 이어지는 똥까시에 신음이 헉!

앞판으로 돌려 페페와 함께 타는 바디에 정신이 혼미해졌네요~_~


69로 자세를 바꿨습니다. 조개를 빨진 않고 양 사이드쪽에 뜨거운 입김과 혀로

애간장을 태우니 슬슬 반응이 옵니다.


이제 정상위에서 떡치기 시작!

좃서는 몸매를 누워서 보고 있자니 금방이라도 쌀것 같습니다.

자세를 바꿔 다리를 벌려 삽입!

가슴을 빨면서 정신없이 움직이다 시원하게 발사!!


와꾸 좋고, 몸매는 미니 콜라병같이 잘빠져서 서비스까지 잘하니 즐달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네요



Comments

주부라 2018.01.07 10:28
ㅇ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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