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 (레드하우스) 본의아니게 얼싸 한날

안마 기행기


[예진] (레드하우스) 본의아니게 얼싸 한날

양봉업자 3 11,342 2018.11.07 15:46
레드하우스
예진
주간

안내를 받고 엘베를 타고 올라가니 그녀가 엘베 앞에 서 있습니다.

 

어색한 인사후

방으로 이동 ~ 복도에 음악과 네온싸인이 빵 ~  빵 ~ ♪ 문을 닫으니 신기하게 조용해지네요.

 
 

둘만의 시간 아늑한 공간 물 한잔 건네 받고 마시며 

그녀의 외모는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강렬한듯 하면서 이쁘장한 외모

 

그녀가 탈의를 하고

 

사복을 입은채 올라간터라 저도 모두 탈의를 한뒤 샤워 서비스 이후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이 됩니다.

 


1. 물다이 서비스

 
 

가슴 위주로 된 물다이 서비스가 포인트였습니다.

 

적당한 몸매 군살없는 라인 정리된 왁싱 라인


부드럽고 자극적인 물다이 서비스 적당한 서비스 였습니다.


 

2. 본게임


 

이제 침대로 이동 합니다.

 

먼저 제가 눕고 나서야


 

그녀의 서비스가 이어집니다.

 

어느세 키스가 훅 들어오는데

 

프렌치 키스 ~ 제가 제일 선호 하는 키스인데 그렇게 해주네요.


하다보니 턱과 입 혀가 아플정도로

 

너무 오래 많이 했습니다. 키스 로 인한 산소 부족 현상?

 


자연스럽게 본인의 가슴을 제 입에 가져다 놓습니다.

 

마치 어린 아이가 된마냥 츄릅츄릅 ~

 

그녀의 몸도 반응이 보입니다.

 

그리고 나서 69 자세가 아닌 벽을 잡고 소중한 그곳을 제입에 가져다 댑니다.


 

말없이 저는 열심히 그녀의 봉우리를 파헤치며 연신 자극 하고

 

간헐적인 혀삽 서비스등을 해주었습니다.

 
 

다시 그녀의 비제이가 시작되고 어느덧 콘을 장착 합니다.

  
 

여상이 시작되는데 신호가 부르르르 올거 같다가 내려 가고 반복 됩니다.


 

그녀가 위아래 로 움직일때면 신호가 오다가 앞뒤로 움직 일때면 조금 가라 앉는게 반복

 
 

이제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그녀의 야릇한 표정을 보며 그녀의 몸속에

 

제 그곳이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보다가

 
 

그녀를 꽉 끌어 안은채 더 깊고 쌔게 반복을 하지만

 
 

그간 아팠던게 컸을까 체력 방전이 빨리 났습니다.

 

너무 힘들어 하자  다시 여상을 하지만

 
 

이미 흐름이 끊어져 버렸네요.

 

결국 핸플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녀가 제 알을 츄릅 하며 한손으로 기둥부를 자극 합니다.

 

그걸 보는 것만으로도 엄청 야하고 자극 이 되었습니다.

 

어느덧 터질거 같은 신호 !!

 

나올거 같다는 말에도 응~ 하며

 

계속 플레이를 멈추지 않더니

 

결국 방대한 양이 하늘로 치솟으며 사방으로 퍼지는데 본의 아니게 그녀 얼굴에 얼싸 한 꼴이 되었습니다.


제 몸에도 사방으로 튀었고 그녀의 얼굴에도 많은 양이 ... 

 

그렇게 플레이를 마무리하고 마무리 샤워이후

 

콜이 울려 bye bye ~

 


Comments

굳바디 2018.11.07 18:20
;;
윈터스 2018.11.09 00:36
예진과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아티스트 2018.11.10 01:33
레드하우스에도 좋은언니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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