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 하루였습니다.

안마 기행기


후기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 하루였습니다.

맨허탄 0 10,587 2019.09.17 00:48
오로라
진주
야간

타업소가서 내상 제대로 입고 왔습니다.

슬림하고 와꾸로 미팅했는데 허리라인이라곤 찾을 수 없는 돼지 할머니 언니가 들어오네요.

결국 발사도 하지 못하고 돈만 날리고 신화상무님에게 콜을 때렸네요.

미안한 마음에 내상 얘기는 꺼내지도 못하고 상무님만 믿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역시 친한 실장님이 있어야 즐달하나 봅니다.

딱 내 스타일인 슬림에 와꾸 언니인 진주언니를 만나게 되다니.

처음부터 여길 올걸 후회했네요.

잠시 얘기 하다가 물다이부터 시작하네요.

내상의 아픔이 있어서 그런지 진주언니의 물다이가 황홀할 지경입니다.

물다이 감촉이 좋네요.

적당한 타임에 마무리 하고 침대에 누워 진주언니를 기다리는데 동생놈이 죽질 않네요.

진주언니가 동생놈보고 신기해하며 이뻐해줍니다.

동생놈도 싫지 않은 듯 쿠퍼액을 뱉어냈네요.

진주언니와 합체를 하고 뜨거운 키스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이 이후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역시 유명녀는 다르긴 다르네요.

같은 가격이면 검증된 유명녀만 찾아 다녀야겠습니다.

설마 이 후기 신화상무님이 보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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