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 이게 오르가즘? 온몸을 타고 흐르는 사정감을 느꼈네요

안마 기행기


[한솔] 이게 오르가즘? 온몸을 타고 흐르는 사정감을 느꼈네요

안타라스 0 8,618 2019.05.03 13:18
홈런볼
강남
5.1
한솔
주간

키는 168이라고 실장님이 말씀해주셨는데
힐신고있으니까 거의 175까지 나올것같구요
가슴은 한손으로만지기힘든 C컵정도로 추정됩니다
중요한 것은 완전 자연산 가슴 같습니다
튜닝은 만지면 먼가 느껴지잔아요
이 언니는 아닙니다
이런 키에 이런 가슴은 희소템이죠
몸매만으로 그냥 존슨 빳빳해져버리죠
아주 건강미 쩌는 몸매인지라. 슬래머보다 약간 근육이 많다고 해야될거 같습니다
마치 이하늬가 현재보다 약간 살이 빠졋을때 정도 같은 느낌입니다
사회에선 먹기 힘들고 이런 업소나 와야 먹을수 있는
말 그대로 돈주고나 사먹거나 돈이 무지 많아서 꼬셔야 먹거나 그런 몸매
 

한솔과 후딱 샤워를 마치고 한솔에게 키스와 가슴애무를받고 곧 비제이가 들어옵니다
섹한 눈망울로 제존슨을 목까지 닿을듯 깊숙하게 빨아주다가
알사탕을 한쪽손으로 비벼주면서 딱딱한 몽둥이가 될때까지 기다리는 한솔~
그주위로 다른언니들의 섹드립과 가슴애무를 느끼고
한솔이는 비제이를하다말고 위로올라와서 키스몇번한뒤 엉덩이를 제 존슨쪽으로 비빕니다
어서빨리 자기의 봉지에 오빠의 물건을 넣어달라는 이상야릇한 표정
언니 얼굴은 섹하면서도 이 상황을 즐기는 모습입니다
 

콘 장착하고 냅다 박아봅니다~
한솔이의 봉지속으로 존슨이 들어갈때 첫기분은
아주강한 쪼임감이들면서 그안에서느껴지는 풍부한 수량감
아주 저절로 움직이는 연애감을 보여줍니다
뒤치기로 돌아오니  허리를 잡고 하면서도 한솔이의 궁뎅이를 보고 완전 맛가버리고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내 존슨을 보는 맛도 좋고 이쁘게 꼬인 언니의 허리선도 좋습니다
그냥 시각적, 존슨적으로 연애감이 쩝니다
그러니 뒷골을 타고 올라가는 이 사정감 정말로 시원하게 발사를 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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