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T | |
라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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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이름 : 라희
◎언냐 키 : 162
◎언냐외모 : 아주 매력적..글래머스러운 이쁜 외모
◎언냐몸매 : 글래머중 글래머라고 할수 있는 잘 발달된 궁뎅이와 슴가
◎언냐성격 : AV 배우가 연기하듯....대박
◎주/야간 : 주간
외모
피부가 매우 좋으면서 가슴이 폭발할거 같구
육덕스러운 몸이 아주 글램글램 터집니다.
입에서 온몸에서 야한 무슨 기운이 내 온몸을 휘감는거 같아요
얼굴
상급에 들어갈 이쁜 이목구비와 와꾸 글래머스러운 이쁜 와꾸라고
해야될거 같아요
탈의하니...폭유가 등장하고...샤워시간을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싰겨주는데 키스 날리고
몸만지고 하니까 웃으면서 제지하다가
받아주다가 하면서 샤워 타임이 약간 길어져 버렸어요
발정난 똥개 같이...존슨이가 하늘을 쳐다보고
귀엽다고 존슨이 만져주면서 키스키스키스
그냥 애무는 못받겠더군요..너무 흥분해서..
그래서 서로 물빨로......30분은 한거 같고
나한테는 딱 맞은건지...그냥 얼굴 보자 마자
물빨하고 싶어지는 미친 느낌 아시죠?
어느새 언니는 내 위로 올라타 있고
키스를 하면서도 방아찧기를 하는
쉽지 않은 동작을 구사해주고
나도 언니 돕기 위해서 허리 반동을 주기도 하고
언니 허리 잡고 들었다가 놨다가
발사끼 와서 자리 교체...뒤치기로 하려니까
언니 애액이 허벅지에 주르르르 번지르르르 흘러 있고
이런 언니 몇번 봤거든요....글래머 스러운데
물도 아주 콸콸콸 은 아니고 미끄럽게 계속 분출이 됩니다.
허벅지와 음모를 완전히 적셔요.....
미끄럽게 들어갔다 나갔다 해선지...꽉 쪼이는 감은 없는데
예전 말죽거리 핸플 여신중에..
존슨을 쥔듯 만듯 하면서..스치듯이 딸쳐주는애가 잇는데
서서히 올라가다가 막 터져버리는 간질간질하면서...약한 전류가 흐르는듯한
느낌으로 피스톤......캬....느낌 지린다...
여기다..물이 튀기고.....철퍽덕철퍼덕 소리까지 지리니....
어떤 남자도 라희랑 하면........땀 뻘뻘 내는 농밀 섹이 가능할겁니다
AV 남자 배우 하나도 부럽지 않은 섹이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