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계의 제인스 딘... 그녀의 귀환

안마 기행기


안마계의 제인스 딘... 그녀의 귀환

이사돈 1 10,887 2018.03.29 03:32
가인
나무
야간

2년전쯤인가 혜성같이 나타났다 갑자기 사라졌던 전설의 언냐

나무

복귀 소식이 솔솔 들리더니만 어제 결국 복귀했습니다.

나무는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되면 보는겁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와꾸 몸매 서비스 마인드 뭐 기타등등 떨어지는게 없어요

심지어 사람의 힘으로 어쩔수 없는(?) 유륜까지도도 옅고 거기에 핑유입니다.


옛날에 한번 보긴 했는데 그냥 모른척했습니다

"낯이 왜 익지?" 에 뜨끔....

몇년만에 만나면 사실 처음보는것과 다름이 없잖습니까 ㅋㅋ

생각보단 나이도 어립니다.


굳이 단점이라면 미러쇼가 없네요.

엘리베이터에서 웃으며 악수부터 하는데 진짜 웃으면서 말려 올라가는 입꼬리가

사람 마음을 심쿵하게 합니다.

예쁘건 확실하고

엄청 예쁘다 x나 이쁘다, 내스탈이다 기타등등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이니 와꾸쪽으론 문제없습니다.

몸도 슬림하고 감촉좋은 C컵


샤워서비스도 아주 정성스럽게 진행합니다.

피부도 하얗고 살짝살짝 들어오는 터치도 죽여줍니다.

당장 박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그래도 참고 서비스 받아봅니다.


사실 그냥 침대에서 애무 깔짝하고 박기만 해도 고마운 와꾼데

물다이를 탑니다.

하드하진 않지만 에로틱하게 진행됩니다.

똥까시 비제이 빠지는거 없습니다.

물다이 앞뒤판, 다이에 앉혀서 앉아바디

구성도 촘촘합니다.


물다이 후 침대에서 서비스를 받는데 역시 정성스러운 애무가 진행됩니다.

이제 저의 시간

깔끔하게 빽으로 왁싱한 그녀의 샘을 자극하고 오바스럽지 않은 자연스러운 반응에

이제 분신을 밀어넣습니다.


연애반응 살아있고

수시로 시선 맞추기에 훅훅 들어오는 키스

백설기같은 부들부들한 피부가 밀착해서 계속 마찰하니

오래 버티진 못하고 사망했네요


긴말 안합니다.

그냥 보세요.... 진짜... 이거레알



Comments

굳바디 2018.03.29 03:32
^^

Total 59,493 Posts, Now 834 Page

강남_애플    2019.10.03 앙큼한것
글쓴이:
흐꾸루꾸  조회수:23916  댓글:2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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