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시간엔 물다이코스로! 몸매쩌는 유리랑 물다이에서 떡치고 왔네용

안마 기행기


애매한 시간엔 물다이코스로! 몸매쩌는 유리랑 물다이에서 떡치고 왔네용

공수레공수거 1 10,831 2019.12.10 17:34
구의 스쿨
유리
주간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그냥 가긴 아쉽고


일단 스쿨에 전화해봤습니다


실장님한테 상황 설명하니 그러면 이벤트코스로 하라고 하더군요


시간 짧아서 딱 맞을 거 같아 오케이하고 바로 갔습니다


실장님이 미리 준비시켜놔서 돈내고 대기없이 바로 들어갔네요


섹시한 원피스 룩의 이쁜 언니가 맞아주네요


간단히 인사만 나누고 시간이 없는 관계로 바로 샤워실로 이동


언니의 정성스런 씻김을 받고...


물다이서비스를 시작하는데 깨작깨작 하는게 아니라


완전 제대로 물다이를 탑니다


제몸이랑 언니몸이랑 완전밀착 상태로..


그상태에서 바로 비제이 들어오는데 완전 초흥분 모드


바로 콘끼고 안으로 진입!


끈적한 키스와 함께 왕복운동을 시작하니 유리가 달아오르기 시작합니다


이 축축한게 젤인지 물인지 언니물인지..


슬슬 활어처럼 꿈틀거리는 언니 반응에 힘입어 속도를 올리다가


자세바꿔 후배위로.. 


점점 더 커지는 신음소리에 마지막으로 빠르게 박으면서 마무리했네요


짧은시간에 적절한 가격으로 즐기고 나오기 딱인거 같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12.11 07:5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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