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비아그라 드뎌 만납니다. 

한동안 장기 나가서 볼려고해도 인연이 안되었네요 . 

옷은 귀여운옷인데 ㅋㅋㅋ 왜 규리가 입으니깐 섹시한걸까요 

정말 제가 본 여자중에 패왕색이란..무엇인가 제대로 보여준 여자 

원조보다 훨씬 더 섹기가 넘치는 언니 

입구에부터 유혹하는 눈빛 벽에 몰아세워놓고 누가 지나가든말든 

그냥 규리만의 시간.. 사까시 제대로 해주는 방안에들어와 대화보다는

스킨쉽이 먼저 샤워 할때도 그냥 대충대충 씻겨주는게 아니라 

몸을 이용해 웨이브를 타면서 .. 나를 미치게 만드는 여자 

끈적이는 음악으로 시작된 규리의 유혹댄스 .. 정말이지 침이바짝바짝 

나의 분신은 요동을친다.. 

내앞으로와서 무릎꿇고 사까시를 해주고 .. 다리부터 천천히 혀를 움직이며 

내 온몸구석구석 .. 똥까시도 특별하다.. 고양이 자세로 .. 위아래로 훑으며 

혀로 찔러준다.. 그리고 음악소리는 작아지면서 내위로올라 큰엉덩이 

그냥 보기만해도 싸버릴꺼같은 자세로 허리춤을 춘다.. 아직끝나지않은 

규리의 춤 규리는 남자를 너무 잘안다.. 한마디로 강약조절을 너무 잘한다. 

그렇게 난 규리위에 올라타 펌핑질을했고 규리가 싸달라고 할때까지 

열심히 움직였다.. 마지막은 뒤치기.. 허리를 스스로 돌려가며 움직이며 

나의 사정감을 더욱더 끌어올려주고 난 이제 버터지 못하겠다.. 

규리도 싸달라고 ... 하는 그말에... 바로 발사 완료 해버렸다... 

정말이지 이여잔 최고..... 왜 규리에게 비아라고 불리는지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