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처럼 치명적인 달콤함

안마 기행기


이름처럼 치명적인 달콤함

애인자인항애지 2 10,751 2018.09.20 15:06
가인
9월 18일
설탕
편안한 아름다움 B++컵 165
주간

앞서 가인 방문했을때 좋은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가인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이 바뀌신거 같은데 아주 친절하시네요


역시 주간이 술을 못하는 저로서는


홀에 대기할때도 차분한 분위기에


혼자있을걸 저로서는 아주 편안하게 대기할수 있는거 같네요


오늘의 나의 파트너는 설탕!!


이름처럼 달콤할지 아주 기대가 되더군요


언니 처음 대면한 순간..미소가...너무너무..아름답네요


이런 좋은 미소를 본게 언제인지..그것도 나를 향한 미소


묘한..설레임이 들더군요..


엘베에서 언니에게 복도 서비스는 다소 부담되서 그러는데


안하면 안되냐고 하니 상관없다고 웃으면서 얘기해주고


언니방으로 곧장 이동해서 대화를 나누니


정말 서로 호감을 가진 상대와 단둘이 얘기하는 착각에 빠질정도로


저의 얘기에 하나하나 호응해주고 경청해주는 모습이 너무 기분이 좋더군요


설탕언니와 조금더 대화를 나누고 싶어서 물다이 서비스를 안받아도 되냐고


물어보니 그건 오빠가 편한대로 하면 된다고 전 상관없다고


저에게 맞춰줄려고 하는 태도도 너무 마음에 들더군요


서비스 안받으면 우리 서로 꼭 껴앉고 있으면 안되냐고 설탕언니가


먼저 제안해주니 저야 감사할 따름이죠


서로 올 탈의후에 침대에 누워서 두런 두런 얘기도 나누고


제법 큰 언니 가슴도 만지면서 뽀뽀도 하고


얘기를 나누다 너무 사랑스러워서 꼭 껴앉아도 주고


마치 여친과 함께있는듯한 무척 경험하지 못함 기분이 들더군요..


그러게 언니랑 서로를 쓰다듬으며 분위기 고조에 달했을때


설탕언니가 제위로 올라와서 키스부터 애무까지 정성스럽게 해주고


제가 자리 체인지를 원하는 모션을 취하니 센스있게 누워서


나의 애무도 느끼듯 자연스럽게 받아주고


정말 애인과 처음 섹스를 하듯이 아주 천천히 부드럽게


그렇게 마지막까지 즐겼네요....



설탕언니 언제일지 모르지만 다음에도 꼭 다시 찾아가볼 생각입니다



Comments

굳바디 2018.09.20 03:14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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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_애플    2019.09.05 교복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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