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느끼고 잘싸는(?) 언냐

안마 기행기


잘느끼고 잘싸는(?) 언냐

탈보트 1 15,633 2017.10.28 12:51
도너츠
여시
예명: 여시 나이: 20대 후반~30대초반? 가슴: 튜닝B 키: 165정도인듯
야간
9

갑작스런 접대?로 인해 과음..
집에 가는 것을 포기하고 모두들 모셔서 보내드리고 도너츠를 또 찾았네요

실장님의 추천으로 "여시"언니를 보기로 하였습니다.


방에서 좀 쉬다 입장

복도에서 여시양과 접견!
음.. 몸매는 좆네요..

복도에서부터 몰아칩니다
비제이를 하면서 흥분하지말랍니다-_-;;;
어떻게 흥분 안합니까!!!ㅋㅋㅋ


방으로 이동 해서 담배피는데
언냐 자위중입니다
이런...

암튼 다시 샤워실로 가서
오일로 문질러 주시고.. 똥까시를 콕콕콕콕 하악하악..


침대로 가서 만좆스런 서비스 빨리 하고 자고 싶은 생각이 간절..

바로 서비스 받으러 침대로 이동하였습니다.

가슴을 애무해 줍니다.. 나름 잘 해주네요 천천히 내려가며

제 몸을 빨아 줍니다. 아 상쾌해 ~

이 후 BJ시전 BJ 스킬이 나름 괜찮습니다.

열심히 몸을 돌려가며 빨아주시는데 몸을 비비 꼬게 되네요


역립을 하니 언냐...
잘느끼고 잘쌉니다 ㅎㅎㅎㅎ
시각적인 흥분도가 물씬물씬...

다시 자세를 바꿔 BJ를 해주는데 몸이 녹아 버릴꺼 같네요
바로 삽입!! (엥 콘 안끼지 않았나?)
알고보니 BJ스킬로 인해 콘을 끼는 느낌이 들지 않았네요 헐헐헐...

파악파악 흔들어 주다가 정상위로 변경 파악파악
다시 후배위로 변경하고 엉덩이 꽉 잡고 흔들어 주다보니 발사!!!

좋쿠나! ㅋㅋ


근대 시간이 빨리 끝났네요.. 헐 쪽... 팔.. 려..

근대 여시양의 얼굴을 보니 조아합니다 ㅋㅋ
같이 침대에 누어 찌찌 만지면서 애기인척 모드 ㅋㅋ




Comments

주부라 2017.10.25 14:49
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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