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미쳤어 ~~~ 아~~ 미 쳤어~~

안마 기행기


미쳤다 미쳤어 ~~~ 아~~ 미 쳤어~~

떨궈내기 1 22,949 2017.06.07 15:51
도너츠
아미
야간



아미 언니와의 즐거운 시간,


아~ 제가 기다린 보람이 느껴집니다.


귀여운 ㅇㄴ가 환하게 웃어줍니다.
 

저는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옆에 앉아서 조잘 조잘 이야기도 잘하고
 

저를 너무 편하게 대해줍니다.
 
 
 
 

씻겨주고 ㅁㄷㅇ에서 시원한 섭스도 받고 침대로 돌아와
 

다시 원하고 원하던 서비스와 연애를 시작합니다.
 

연애의 시간이 되고 위에서 ㅇㄴ가 시작하는데
 

보기 드믄 명기입니다.
 
 
 
꽉~~차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쪼여주는 느낌이 너무 행복합니다.
 


명기의 보지에 자지 마사지를 받다보니



맛을 보고 싶더라구요~



쑤시던 자지를 빼고 보지를 찹찹 빨아봅니다~~

 

근래에 느껴보지 못한 너무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런 보지맛은 또 처음이네요~



맛나는 보지를 빨다보니 그녀도 제 자지를 빨아제낍니다



다시 시작된 피스톤 운동 이것도 얼마 못 갔네요 ㅋ

 

이야기를 하다가 벨이 울리고 나왔습니다.



Comments

주부라 2017.06.07 15:51
ㅇ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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