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구동!영상을 보면 

남자배우가 싸자마자 여자배우가 달라붙어서

열라 빨고 비비다보면 분수터지듯이 물이 쫙나오는걸 본적있다

이걸 남자 시오후키라고 하는데,

이거 할때 남자배우들이 뒤집어지고 자지러질정도로 미치는걸 봤다

자주가는 다오에 시오후키 코스가 생겼다

궁금해졌다

과연? 어떤 느낌이 들지?

아쉽게도 아직 내 달림역사속에는 시오후키가 없었다

기왕이면 어설프게 하는것보다는

시오후키 마스터 라는 설며이 붙은 루루에게 

시오후키 아다를 맡겨보려고 갔다

우선 전화문의를 해봤다

예약이 몇개 되있더라 대기시간이 필요했지만

이미 시오후키에 꽃혀서 다른건 눈에 안들어오더라

기다렸다

긴장됬다

기대됬다

설렜다

참기 힘든 대기시간이 끝나고

루루를 만났다

기본적인 서비스와 젝스를 하고 나서

샤워실로 가서 시오후키로 이어진다고 한다

오늘은 루루에게 몸을 맡겻다 속된말로 시체모드였다

서비스는 소프트와 하드함 그 중간쯤 열심히 한다

사까시,알까시,엉까시 3종류의 까시를 열심히 한다

젝스할때 좁보였다

입구로 들어갈때부터 꽉 잡았다

뒤치기로 찐하게 싸고나서 대망의 시오후키!!

욕실로 가서 루루에게 기댄채로 시오후키!!

하체쪽이 뜨끈해지면서 찌릿하면서 발싸!!

일반적인 사정과는 다른 엄청난 쾌감이었다

무려 5번이나 싸질렀다

루루가 계속 뽑아냈다

다리가 풀렸다

루루에게 매달린채로 침대로 왔다

첫 시오후키 지렸다 또하고싶다